“진짜 사람 아니야?” 블랙핑크 감독이 작정하고 만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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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9 17:41
기사 3줄 요약
- 1 두리엔터, 상반기 버추얼 아이돌 공개
- 2 블랙핑크 MV 감독 제작 참여 화제
- 3 AI 기술로 팬과 1대1 소통 가능
이제 아이돌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힐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아닌 가상의 존재가 무대 위를 장악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두리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상반기에 새로운 버추얼 아이돌 그룹을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단순히 춤추고 노래하는 캐릭터가 아닙니다. 실제 사람과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기술력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유독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제작에 참여한 엄청난 전문가들 때문입니다.
블랙핑크, 아이유 MV 감독이 만든다고?
이번 버추얼 아이돌 제작에는 '플립이블'이라는 프로덕션이 함께합니다. 이곳은 K-팝 팬이라면 누구나 알 법한 명곡들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곳입니다. 두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동혁 감독이 이끄는 플립이블과 협업하여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합니다. 서동혁 감독은 블랙핑크의 '휘파람', 아이유의 '라일락', 엑소 카이의 '음' 등 수많은 히트곡의 뮤직비디오를 탄생시킨 장본인입니다. 최고의 비주얼 감각을 가진 전문가가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어설픈 3D 캐릭터가 아니라,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미를 갖춘 아이돌이 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예쁜 캐릭터를 만드는 것을 넘어, 모션 캡처 기술과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세계관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느낌을 줄 것입니다.“내 최애가 나랑 1:1로 대화를?”
가장 충격적이고 놀라운 기능은 바로 소통 방식입니다. 기존 아이돌은 팬들이 일방적으로 영상을 보거나, 운이 좋아야 댓글을 받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버추얼 아이돌은 다릅니다. AI 기술을 활용해 팬들과 1대1로 소통하는 기능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화면 속에서 춤추는 것을 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두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실 공간에서도 팬들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만들 계획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내 이름을 불러주고, 나만의 고민을 들어주는 상황이 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버추얼 아이돌 2.0'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단순히 기술만 뽐내는 것이 아니라, 팬들과 정서적인 유대감을 쌓는 데 집중하겠다는 전략입니다.웹툰, 게임까지.. 무한 확장하는 세계관
이들의 활동 무대는 무대 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두리엔터테인먼트는 이 아이돌의 세계관을 웹툰, 게임, 애니메이션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이돌 멤버 각각에게 인간적인 이야기를 부여하고, 팬들이 그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결국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시도가 성공한다면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람 아이돌이 가진 체력적 한계나 사생활 논란 같은 리스크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들이 블랙핑크나 아이유 같은 실제 슈퍼스타들의 자리를 위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기술과 감성이 만난 새로운 아이돌의 등장을 지켜봐야겠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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