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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무한 공급?” 2027년 AI 가격 100배 폭락 예고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9 07:56
“지능 무한 공급?” 2027년 AI 가격 100배 폭락 예고

기사 3줄 요약

  • 1 샘 알트먼 2년 뒤 AI 가격 100배 인하 선언
  • 2 지능 무한 공급 시대로 소프트웨어 시장 개편
  • 3 오픈AI 매출 1천억 달러 목표와 인프라 확장
상상해보세요. 우리가 매일 쓰는 전기나 물처럼 인공지능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세상을 말입니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바로 이런 미래를 약속했습니다. 2027년까지 AI 모델의 가격을 지금보다 100배 낮추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단순히 가격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속도 또한 100배 더 빠르게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능이 물처럼 쏟아지는 시대

샘 알트먼은 최근 인터뷰에서 ‘지능 무한 공급’이라는 파격적인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현재의 GPT-4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가진 모델을 누구나 저렴하게 이용하게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면 컴퓨터 칩의 성능은 좋아지고 비용은 내려간다는 법칙을 AI에도 적용하겠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비싸서 망설여지는 AI 서비스들이 앞으로는 껌값보다 싸질 수도 있습니다. 오픈AI는 이를 위해 ‘GPT-5.2’ 수준의 고성능 모델을 개발하고 최적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내 일을 대신 해주는 진짜 비서

가격이 내려가고 속도가 빨라지면 AI는 단순한 채팅 로봇을 넘어설 것입니다. 알트먼은 이를 ‘에이전틱(Agentic) OS’라고 표현했는데, 쉽게 말해 AI가 스스로 일을 처리하는 운영체제가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일일이 명령하지 않아도 AI가 알아서 스케줄을 짜고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도 완전히 바뀌어 엔지니어는 코드를 직접 짜기보다 AI를 감독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이는 소규모 팀이나 개인도 대기업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문제는 전기와 돈

물론 이런 장밋빛 미래를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현실적인 과제들이 남아있습니다. 엄청난 성능의 AI를 돌리기 위해서는 막대한 양의 전력과 데이터센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오픈AI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과 같은 차세대 에너지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알트먼은 회사의 매출이 2027년에는 약 1,400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적자가 나더라도 미래를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셈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

전문가들은 알트먼의 계획이 실현된다면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이 바뀔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교육, 의료, 법률 등 비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했던 영역들이 AI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정보의 격차가 줄어들고 누구나 최고 수준의 지능형 서비스를 누리는 세상이 오는 것입니다. 2027년은 생각보다 멀지 않았고 변화의 파도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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