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셧다운 공포 현실로?” 미국도 한국도 전력망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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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4 20:29
기사 3줄 요약
- 1 AI 발전 빨라도 전력망 구축 속도 턱없이 부족
- 2 전력 공급 불안정해 미국 국가 안보 흔들려
- 3 한국 반도체 산업도 전력망 한계로 위기 직면
인공지능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화려한 기술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약점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바로 '전기'가 부족해서 잘 나가던 AI 발전이 멈출 수도 있다는 무서운 경고입니다.
글로벌 파이낸스 미디어 그룹에 따르면 전력망 문제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칩이 아니라 전기가 문제라고
지금까지 우리는 AI라고 하면 으레 고성능 반도체 칩만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제 칩보다 전력망이 더 큰 문제라고 입을 모아 지적합니다. 데이터센터 하나가 돌아가려면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전기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전기를 만들어내고 보내는 속도가 AI가 커지는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이 문제가 단순한 비용을 넘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왔다고 합니다. 군사 시스템이나 정보 분석 같은 중요한 AI 기술도 전기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입니다.한국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남의 일인 줄 알았던 전력난이 우리나라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국은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구축 기술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수도권에 전력 수요가 집중되어 있고 송전망을 새로 깔기도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어도 전기를 보낼 길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송전망 구축 속도가 향후 AI 산업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단순히 발전소를 더 짓는 것을 넘어 전력망 시스템 전체를 뜯어고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결국 앞으로 벌어질 AI 전쟁은 누가 더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정부와 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하루빨리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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