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대로면 망한다” 백악관 보고서의 섬뜩한 경고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8 10:01
기사 3줄 요약
- 1 미국 백악관, AI가 빈부격차 만든다 경고
- 2 미국 투자액 4700억불, 유럽의 9배 압도적
- 3 한국도 지금 대비 안 하면 디지털 식민지 추락
지금 놓치면, 3년 후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18세기 산업혁명 당시 기계를 먼저 도입한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의 운명이 갈렸던 것처럼, 인공지능(AI)이 다시 한번 전 세계의 부를 재편하고 있다는 무시무시한 경고가 나왔습니다.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에 따르면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라고 합니다. 이번 보고서는 준비된 국가만이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국가는 영원히 뒤쳐질 수 있다는 섬뜩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미국 혼자 다 해먹는다
보고서는 미국과 다른 나라들의 격차가 상상 이상으로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2013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의 민간 AI 투자액은 무려 4,700억 달러에 달했지만 유럽연합은 500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미국은 막대한 자본과 데이터를 무기로 AI 초강대국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에 따르면 AI 관련 투자가 이미 미국 경제 성장률을 1.3퍼센트나 끌어올렸는데 이는 과거 철도 혁명과 맞먹는 수준입니다.내 일자리 진짜 사라질까
AI가 일자리를 뺏을 것이라는 공포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면 효율이 좋아져서 서비스 가격이 내려가고, 결과적으로 수요가 폭발해 오히려 고용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제번스의 역설이라고 부르는데 실제로 영상의학과 전문의는 AI 도입 후 오히려 고용이 늘어났습니다. 다만 단순 반복 업무보다는 창의적이고 판단력이 필요한 업무로 고용의 중심이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한국에게 남은 시간은 없다
한국에게 주어진 골든타임은 그리 넉넉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AI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실제로 AI를 잘 활용하는 나라가 되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 보고서에 따르면 AI 혁명의 속도는 과거보다 수십 배 빠르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 전 산업 영역에 걸쳐 AI를 이식하지 못하면 기술을 소비만 하는 디지털 식민지로 전락할 위험이 큽니다. 결국 국가 차원에서 전력과 컴퓨터 자원을 누구나 쓸 수 있게 지원해야 합니다. AI와 협업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교육 시스템의 대전환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AI 시대, 한국은 선진국으로 남을 수 있을까?
가능하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불가능하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