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이슈/트렌드

“초능력 대신 배달원?” 좀비 소굴 던져진 평범남의 처절한 생존기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5.01 04:26
“초능력 대신 배달원?” 좀비 소굴 던져진 평범남의 처절한 생존기

기사 3줄 요약

  • 1 오스카 수상 감독 잭 크레거가 레지던트 이블 영화를 새롭게 제작함
  • 2 초능력 없는 일반인 배달원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공포감을 극대화함
  • 3 2026년 9월 18일 극장 개봉하며 게임 고유의 공포 정신을 계승함
전설적인 공포 게임 시리즈가 다시 한번 스크린을 정복하기 위해 돌아옵니다. 오스카 수상 경력을 가진 잭 크레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전히 새로운 레지던트 이블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최근 열린 시네마콘 행사에서 공개된 이번 작품의 예고편은 현장에 있던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영화는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접근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시리즈의 부활

레지던트 이블은 2002년 첫 영화 개봉 이후 전 세계에서 12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도되었던 리부트 영화와 넷플릭스 시리즈는 비평에서 아쉬운 성적을 남기며 조기에 종료되었습니다. 소니 픽처스는 공포 영화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잭 크레거 감독을 전격 기용하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제작사는 감독의 독창적인 시각이 침체된 시리즈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웅 대신 평범한 배달원의 등장

이번 신작은 기존처럼 게임 줄거리를 그대로 따라가는 방식에서 벗어났습니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독자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인공인 브라이언은 전투 경험이 전혀 없는 평범한 의료 배달원으로 설정되었습니다. 잭 크레거 감독에 따르면 이 영화는 복잡한 구조 없이 주인공의 생존을 위한 처절한 여정에만 집중합니다.

원작의 영혼을 담은 생존 스릴러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전설적인 공포 영화인 이블 데드 2와 유사한 톤으로 그려질 예정입니다. 감독은 게임 시리즈를 직접 수없이 플레이하며 원작이 가진 특유의 긴장감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인공이 나약한 인간이라는 점은 관객이 느끼는 원초적인 공포를 극대화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게임의 핵심 재미였던 자원 관리와 심리적 압박감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하는 악몽

주인공 역할을 맡은 오스틴 에이브람스 외에도 폴 월터 하우저와 칼리 레이스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습니다. 탄탄한 출연진은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며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스 테크니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신작은 2026년 9월 18일 전 세계 극장가를 찾아갈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좀비 영화의 유행을 선도할 수 있을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레지던트 이블 신작, 원작 캐릭터 없어도 성공할까?

댓글 0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