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면 노린 가짜 쇼?” 샘 뱅크먼-프리드 재심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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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30 03:46
기사 3줄 요약
- 1 샘 뱅크먼-프리드 재심 청구 법원서 최종 기각
- 2 정부 협박설 등 음모론 주장했으나 근거 없음 판명
- 3 정치적 사면 노린 가짜 행보에 재판부 강한 질책
샘 뱅크먼-프리드는 정부가 증인들을 협박해서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루이스 캐플란 판사는 이를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재심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이번에 제시된 증인들은 이미 재판 과정에서 다 알고 있던 인물들이었습니다. 새로운 증거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 판사의 설명입니다.
특히 공범이었던 라이언 살라메가 거짓 증언을 했다는 주장도 신뢰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이미 법정에서 자신의 유죄를 인정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말도 안 되는 정치적 행보
루이스 캐플란 판사는 샘 뱅크먼-프리드가 과거에 작성한 구글 문서에 주목했습니다. 해당 문서에는 그가 공화당원으로 변신해 사면을 노린다는 계획이 담겨 있었습니다. 문서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평판을 회복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정치적 성향을 바꾸려 했습니다. 깨어 있는 척하는 정책에 반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한 것입니다. 이런 행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얻어 감옥에서 나가려는 수단에 불과했습니다. 판사는 이를 진정성 없는 행동으로 보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사법 정의는 살아있다
현재 미국 법무부 또한 샘 뱅크먼-프리드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의 정치적 희생자 코스프레가 전혀 설득력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루이스 캐플란 판사는 이번 기각 결정이 법원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불필요한 재심 절차로 행정력을 낭비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결국 그는 25년의 징역형을 그대로 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법원은 그의 기만적인 전술에 더 이상 속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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