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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1/3 폭락?” AI가 부른 끔찍한 미래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4 00:20
“주식시장 1/3 폭락?” AI가 부른 끔찍한 미래

기사 3줄 요약

  • 1 시트리니 리서치, 2년 내 경제 붕괴 경고
  • 2 AI 도입으로 화이트칼라 대량 해고 우려
  • 3 소비 위축과 기업 투자 감소의 악순환 전망
“2년 뒤, 실업률은 2배로 뛰고 주식 시장 가치는 30% 이상 증발합니다.” 듣기만 해도 등골이 서늘해지는 이 예언은 공상과학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닙니다. 최근 ‘시트리니 리서치(Citrini Research)’라는 분석 그룹이 발표한 보고서 내용입니다. 이들은 ‘AI 에이전트’가 우리 경제를 어떻게 무너뜨릴 수 있는지 소름 돋는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사장님은 웃고 직원은 운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앞으로 사람 대신 ‘AI 에이전트’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게 됩니다.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서, 기업 내부의 모든 업무를 AI가 처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자동화가 공장 기계를 돌리는 육체노동을 대체했다면, 이번에는 다릅니다. 변호사, 회계사, 마케터 같은 고학력 ‘화이트칼라’ 직군이 타깃이 됩니다. 시트리니 리서치에 따르면 AI는 인간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복잡한 업무를 척척 해냅니다. 결국 기업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대규모 해고를 감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분기존 자동화AI 에이전트
대체 대상공장 노동, 단순 반복 업무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
경제 영향생산성 향상 중심소비 위축 및 중산층 붕괴
파급력제조업 등 특정 산업모든 비즈니스 영역

소비가 사라진 ‘유령 경제’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직장을 잃은 사람들은 지갑을 닫게 되고, 이는 곧장 소비 위축으로 이어집니다. 물건을 사줄 사람이 없으니 기업의 매출은 당연히 줄어들게 됩니다. 기업은 줄어든 이익을 메우기 위해 더 강력한 AI를 도입해 비용을 깎으려 듭니다. 이 과정에서 또다시 해고가 발생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보고서는 이를 두고 “자연적인 제동 장치가 없는 부정적 피드백 루프”라고 경고했습니다.

SaaS 기업들의 줄초상 예고

이 시나리오에서 특히 위험한 곳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들입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업무용 툴이나 구독형 프로그램들이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기업 내부의 AI가 이 모든 기능을 자체적으로 해결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외부 업체에 돈을 주고 맡기던 일들이 사라지면서, 기업 간 거래 시장 자체가 붕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보고서는 확정된 미래가 아닌 하나의 ‘시나리오’일 뿐입니다. 하지만 AI가 가져올 변화가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 경제 시스템 자체를 흔들 수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우리는 다가올 2년 뒤, 과연 어떤 세상을 맞이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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