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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놓치면 끝장” AI가 가르는 부의 미래, 한국은?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5 04:14
“지금 놓치면 끝장” AI가 가르는 부의 미래, 한국은?

기사 3줄 요약

  • 1 백악관 CEA 보고서, AI 경제 격차 경고
  • 2 미국 주도 속 국가 간 빈부 격차 심화
  • 3 한국은 AI 활용 능력 키워야 생존 가능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영영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가 발표한 보고서 내용이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AI가 단순한 신기술을 넘어 국가의 부와 운명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산업혁명급 돈방석, 누가 앉나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증기기관이나 인터넷처럼 세상을 완전히 뒤바꿀 범용기술이라고 합니다. AI 도입을 선점한 국가는 경제가 비약적으로 성장하지만 그렇지 못한 국가는 도태된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AI 관련 투자는 이미 미국 경제를 크게 성장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백악관 보고서에 따르면 AI 투자가 미국 GDP를 연율 기준 1.3퍼센트나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골드만삭스와 같은 글로벌 기관들도 AI가 전 세계 GDP를 최대 15퍼센트까지 상승시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과거 산업혁명 당시 철도 투자가 가져왔던 경제적 효과와 맞먹는 엄청난 수준입니다.

부익부 빈익빈, 격차의 공포

문제는 AI가 가져올 혜택이 모든 나라와 사람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미국은 막대한 자본과 데이터를 앞세워 ‘AI 초강대국’으로서의 자리를 확실히 굳히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민간 AI 투자액은 약 691조 원에 달하지만 유럽연합은 약 73조 원에 그쳤습니다. 자본과 인재가 미국으로만 쏠리면서 국가 간의 격차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 국가 안에서도 고숙련 노동자의 임금만 오르고 단순 노동자의 가치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잘나가는 대기업과 돈 없는 중소기업 사이의 양극화도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기술 과시보다 실속 챙겨야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이 거대한 변화의 파도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단순히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에만 매달려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아 조언합니다.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등 사회 곳곳에서 AI를 실제로 잘 활용하는 ‘작동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일부 대기업만 AI를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골든타임은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우리는 영원히 기술을 소비만 하는 ‘디지털 식민지’로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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