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AI 쓰나?” 유료 사용자 고작 0.3%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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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5 07:20
기사 3줄 요약
- 1 전 세계 AI 유료 사용자 0.3% 불과
- 2 84%는 AI 사용 경험 전무한 상태
- 3 인터넷 초기와 비슷해 기회 여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하나의 표가 뜨거운 논쟁을 부르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 중 AI를 실제로 사용하는 비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이 표는 우리가 느끼는 AI 열풍과 현실 사이에 거대한 차이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 자료는 한 벤처 스튜디오 창립자의 날카로운 지적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는 우리가 온라인 알고리즘이 만든 환상 속에 갇혀 있다고 경고합니다.
실제 현실에서는 AI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것입니다.
유료 사용자는 극소수
벤저민 테넌바움 공동 창립자가 분석한 수치는 충격적입니다. 무료로 AI 챗봇을 한 번이라도 써본 사람은 전 세계 인구의 16퍼센트입니다. 하지만 매달 돈을 내고 유료 서비스를 쓰는 사람은 고작 0.3퍼센트에 불과합니다. 심지어 AI로 코딩을 하거나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람은 0.04퍼센트뿐입니다. 전 세계 84퍼센트의 사람은 아직 AI와 대화조차 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AI 뉴스는 아주 작은 세상의 이야기였던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수치를 보고 2005년의 인터넷 시장을 떠올립니다. 당시 인터넷 사용자가 폭발하기 직전의 상황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낮은 사용률은 실패가 아니라 거대한 기회가 남았다는 증거입니다.불안해할 필요 없다
이 통계는 AI 기술에 뒤처질까 봐 전전긍긍하던 사람들에게 안도감을 줍니다. 아직 전 세계의 99퍼센트 이상이 AI를 깊이 있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작해도 전혀 늦지 않았으며 오히려 상위권에 진입할 기회입니다. 단순히 검색 용도로 AI를 쓰는 것과 업무의 틀을 짜는 것은 다릅니다. 유료 사용자들은 AI를 통해 전문가 수준의 상담과 조언을 얻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도구를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앞서갈 수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건 누가 먼저 쓰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입니다. AI 거품론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활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대한 파도가 오기 전에 서핑 보드를 준비하는 사람이 승자가 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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