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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놓치면 영원히 가난..” 백악관이 경고한 AI 빈부격차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5 18:24
“지금 놓치면 영원히 가난..” 백악관이 경고한 AI 빈부격차

기사 3줄 요약

  • 1 백악관 보고서 AI발 빈부격차 경고
  • 2 미국 독주 속 국가 간 격차 심화
  • 3 한국 골든타임 내 AI 활용 시급

산업혁명보다 더 무서운 격차가 온다

18세기 산업혁명은 기계를 가진 나라와 없는 나라의 운명을 갈랐습니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에는 AI가 그 역할을 합니다. AI는 단순한 신기술이 아닙니다. 국가의 부를 결정하는 핵심 열쇠입니다. 준비된 나라는 엄청난 번영을 누리게 됩니다. 반면 뒤처진 나라는 회복 불가능한 가난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미국 혼자 다 먹는 게임이 시작됐다

이미 국가 간 격차는 벌어지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AI 투자가 미국 경제를 1.3%나 끌어올렸습니다. 투자 규모만 봐도 압도적입니다. 미국 민간 기업은 지난 10년간 약 691조 원을 쏟아부었습니다. 반면 유럽연합은 약 73조 원에 그쳤습니다. 자본과 인재가 모두 미국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를 '제2의 거대 분기'라고 부릅니다. 사실상 승자 독식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미국은 전력과 반도체까지 국가 안보 차원에서 관리하며 독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 월급과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

많은 사람이 AI가 일자리를 뺏을까 걱정합니다. 하지만 보고서는 '제번스의 역설'을 언급합니다. 기술이 발전해 효율이 좋아지면 수요가 늘어 오히려 고용이 증가한다는 이론입니다. 실제로 AI 도입 후 영상의학과 의사 채용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다만 월급 격차는 커질 수 있습니다. AI를 잘 다루는 사람은 몸값이 치솟게 됩니다. 반면 반복적인 업무만 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가난해집니다. 기업 간 격차도 커져서 AI를 도입한 슈퍼스타 기업만 살아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이제 한국도 선택해야 합니다. 단순히 AI 모델을 만드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공장과 사무실 등 사회 곳곳에서 AI가 실제로 작동해야 합니다. 전기와 컴퓨팅 자원을 누구나 쉽게 쓰도록 국가 차원의 고속도로를 깔아야 합니다. 골든타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머뭇거리면 기술을 사서 쓰기만 하는 '디지털 소비국'으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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