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칩도 없어서 난리” 엔비디아 매출 73% 폭등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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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6 09:49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 분기 매출 73% 폭등해 역대 최대
- 2 AI 열풍에 6년 지난 구형 그래픽카드도 매진
- 3 중국 매출은 없지만 오픈AI와 투자 협력 임박
엔비디아가 또 한 번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인공지능(AI)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계속되면서, 엔비디아가 상상하기 힘든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번 수준이 아니라, 시장의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AI 칩이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6년 전에 나온 구형 모델까지 전부 팔려나가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잘 나가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AI 시장은 어떻게 변할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상상 초월하는 돈을 쓸어 담았다
엔비디아는 최근 분기 매출이 무려 680억 달러(약 90조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73%나 폭등한 수치입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벌어들인 돈만 620억 달러에 달합니다. 전체 매출의 대부분이 AI와 관련된 데이터센터에서 나왔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칩만 파는 것이 아닙니다. 엔비디아는 네트워킹 제품으로도 110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수익 구조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습니다. 젠슨 황 CEO는 “전 세계적으로 AI 토큰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서 토큰이란 AI가 정보를 처리하고 답변을 내놓는 기본 단위를 말합니다.6년 전 구형 칩도 없어서 난리다
현재 AI 칩 시장은 그야말로 ‘부르는 게 값’인 상황입니다. 수요가 공급을 완전히 압도했기 때문입니다. 젠슨 황 CEO의 발언에 따르면, 6년 전에 출시된 그래픽카드(GPU)조차 클라우드상에서 완전히 동나버렸다고 합니다. 구형 모델인데도 가격이 오르는 기현상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AI 개발에 사활을 걸면서, 칩이라면 신형이든 구형이든 가리지 않고 사들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젠슨 황은 “컴퓨팅이 곧 매출이 되는 시대”라고 강조했습니다. AI를 돌릴 수 있는 컴퓨터 자원만 있다면, 그것이 바로 돈이 된다는 자신감 넘치는 발언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가 멈추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중국 매출은 ‘0원’, 그래도 잘 나간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한 상황은 아닙니다. 미국의 수출 규제로 인해 중국 시장에서는 매출을 거의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측은 미국 정부로부터 중국용 제품 승인을 일부 받았지만, 아직 실제 매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내 경쟁사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위협 요소입니다. 콜렛 크레스 CFO는 중국 경쟁사들이 장기적으로 글로벌 AI 산업 구조를 바꿀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엔비디아가 독주하고 있지만, 방심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한편, 엔비디아는 챗GPT를 만든 오픈AI에 약 3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는 소문에 휩싸였습니다. 젠슨 황은 “협력이 가까워졌다”고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결국 엔비디아는 AI 시대의 가장 강력한 무기를 쥐고 있는 기업임이 다시 증명되었습니다. 중국 시장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실적을 낸 것은 그만큼 전 세계 AI 수요가 폭발적이라는 뜻입니다. 앞으로 오픈AI와의 협력이 성사된다면 엔비디아의 독주 체제는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AI가 우리 일상을 바꾸는 속도만큼, 엔비디아의 성장세도 멈추지 않을 전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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