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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미쳤다” 노트북에서도 돌아가는 구글 번역기 등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6 14:29
“성능 미쳤다” 노트북에서도 돌아가는 구글 번역기 등장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노트북 구동 가능한 개방형 번역 모델 공개
  • 2 작은 용량에도 고성능 발휘하며 55개 언어 지원
  • 3 인터넷 없이 기기 자체에서 실행해 보안성 강화
구글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서도 쌩쌩 돌아가는 새로운 번역 AI를 내놨습니다. 보통 고성능 번역기는 거대한 슈퍼컴퓨터가 필요한데 이번엔 다릅니다. 구글은 최근 오픈소스 번역 모델인 트랜스레이트젬마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누구나 무료로 가져다 쓸 수 있는 개방형 AI입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인터넷 연결 없이도 내 컴퓨터에서 바로 작동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비싼 장비 없이도 고품질 번역 기술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지만 강력한 성능의 비밀

구글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크기는 줄이고 성능은 높였습니다. 특히 120억 파라미터 모델은 더 큰 용량의 모델보다 번역 실력이 뛰어납니다. 파라미터란 AI가 학습한 지식의 양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보통 숫자가 클수록 똑똑하지만 구글은 효율성을 극대화해 이 상식을 깼습니다. 이것은 마치 경차 엔진으로 스포츠카 속도를 내는 것과 비슷합니다. 구글의 최신 기술인 지식 정제 기법을 사용해 이런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도 돌아가는 번역기

이번에 공개된 모델 중 가장 작은 버전은 스마트폰에서도 작동합니다. 인터넷이 터지지 않는 비행기나 오지에서도 번역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내 데이터가 외부 서버로 나가지 않고 기기 안에서만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미지 속에 있는 텍스트도 인식해서 자연스럽게 번역해 줍니다. 여행 가서 간판이나 메뉴판을 찍으면 바로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언어 장벽 허문다

트랜스레이트젬마는 현재 한국어를 포함해 55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구글은 앞으로 지원 언어를 50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데이터가 부족해서 소외되었던 희귀 언어들도 혜택을 받게 됩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언어 장벽 없이 소통하는 세상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개발자들에게도 무료로 공개되어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앞으로 우리 일상 속에 더 똑똑한 번역 서비스가 많이 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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