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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필요 없다” 구글 AI, 이미지 편집 공짜 선언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6 18:31
“포토샵 필요 없다” 구글 AI, 이미지 편집 공짜 선언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플로우, AI 종합 스튜디오로 대변신
  • 2 이미지 생성부터 정밀 편집까지 한 번에 해결
  • 3 “사람만 지워줘” 말로 하는 편집 기능 탑재
“상상만 했던 영상이 현실이 됩니다.” 구글이 영상 제작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을 새로운 무기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대대적인 개편을 마친 AI 영상 스튜디오 ‘플로우(Flow)’입니다. 구글 발표에 따르면, 이제 복잡한 프로그램 없이도 누구나 전문가처럼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기능 추가를 넘어선 창작의 혁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존에 전문가들만 다루던 영역을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떤 마법 같은 기능들이 숨어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포토샵 저리 가라? 이미지 생성부터 편집까지 ‘올인원’

구글은 기존에 따로 놀던 AI 도구들을 플로우 하나로 합쳤습니다. ‘나노 바나나’나 ‘위스크’, ‘이미지FX’ 같은 도구들이 통합되면서 이미지를 만들고 바로 영상으로 바꿀 수 있게 된 겁니다. 이제 고화질 이미지를 생성해서 ‘비오(Veo)’라는 비디오 모델에 넣으면 곧바로 영상이 튀어나옵니다. 사용자가 어떤 방식을 쓰더라도 창작의 흐름이 끊기지 않게 만들었다는 것이 구글의 설명입니다.

“사람만 지워줘” 말 한마디면 끝나는 마법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마치 포토샵 같은 정밀한 편집 기능입니다. ‘올가미’ 도구로 원하는 부분을 쓱 선택하고 채팅하듯 명령만 내리면 됩니다. “사람만 지워줘”라고 하거나 “물속에 잉어를 넣어줘”라고 입력하면 AI가 알아서 척척 수정해 줍니다. 영상 전체에서 특정 사물을 넣거나 빼는 것도 가능하고, 카메라의 움직임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파일 찾느라 시간 낭비는 이제 그만

복잡한 파일 관리도 훨씬 쉬워졌습니다. 새로운 ‘에셋 그리드’가 도입되어 내가 만든 이미지와 영상을 한눈에 보고 관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채팅창에서 ‘@’를 누르면 필요한 소스를 바로 불러올 수 있고, 드래그 앤 드롭으로 정리도 간편합니다. 아니카 알루왈리아 구글 랩 제품 관리자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단순한 도구 이상의 것을 원했고 이를 반영했다고 합니다. 이미지 생성과 편집 기능은 무료로 풀렸지만, 영상으로 변환할 때는 크레딧이 필요하니 참고해야 합니다. 영상 제작의 장벽이 무너진 지금, 여러분의 상상력을 플로우에서 펼쳐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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