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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야근 끝?” 회의록 써주는 AI 등판했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6 18:36
“공무원들 야근 끝?” 회의록 써주는 AI 등판했다

기사 3줄 요약

  • 1 셀바스AI, 회의록 자동 작성 기술로 공공기관 뚫어
  • 2 이스트소프트, 스페인 MWC서 대화형 AI 공개
  • 3 엑스엘에이트, 대학 강의 실시간 통역해 비용 절감
회의 끝나고 녹음 파일 다시 들으면서 타이핑해 본 적 있으신가요. 그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시간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직장인이 한둘이 아닐 겁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단순 반복 업무에서 해방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국내 AI 기업들이 회의록 작성부터 실시간 통역까지 척척 해내는 기술을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회의록, 이제 AI가 씁니다”

국내 인공지능 전문 기업 셀바스AI가 개발한 ‘셀바스 노트’가 공공기관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이 기술은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핵심까지 요약해 주는 똑똑한 AI 비서입니다. 셀바스AI 측 발표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최근 중소기업 기술마켓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이 기술을 믿고 쓸 수 있게 된 셈입니다. 셀바스 노트에는 거대언어모델(LLM)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긴 대화도 찰떡같이 알아듣습니다. 단순히 받아적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질문하면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까지 찾아준다고 합니다.

“진짜 사람 아니었어?”

또 다른 AI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모바일 전시회 ‘MWC 26’에 참가합니다. 여기서 사람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AI 휴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기술은 쇼호스트나 안내원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습니다. 화면 속 AI가 마치 실제 사람처럼 표정을 짓고 대화를 나누며 정보를 전달하는 세상이 온 것입니다. 이스트소프트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를 통해 모바일과 유통 등 여러 환경에서 AI 휴먼이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증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외국어 강의도 문제없어”

대학 강의실 풍경도 AI 덕분에 확 바뀌고 있습니다. 엑스엘에이트는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으로 대학 교육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이 늘어나면서 강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통역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 기술은 전문 용어가 쏟아지는 대학 강의도 매끄럽게 번역해 냅니다. 엑스엘에이트 측 설명에 따르면, 사람 통역사를 쓰는 것보다 비용을 최대 70%나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언어 장벽 때문에 수업을 이해하지 못해 쩔쩔매던 유학생들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입니다. 결국 AI 기술은 우리 삶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단순 업무는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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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회의록·통역 대신하면 일자리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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