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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장 짓지 마세요” 엔비디아 젠슨 황의 소름 돋는 예언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6 20:29
“이제 공장 짓지 마세요” 엔비디아 젠슨 황의 소름 돋는 예언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의 역대급 파트너십 체결
  • 2 가상 공간서 공장 돌리는 산업용 AI 모델 구축
  • 3 설계부터 운영까지 AI가 돕는 제조 혁명 예고
상상해보세요. 벽돌 한 장 쌓지 않고도 완벽하게 작동하는 공장을 미리 지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이 손을 잡고 제조 산업의 판도를 뒤집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두 회사는 최근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에서 산업용 AI의 새로운 미래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현실의 모든 것을 가상 공간에 똑같이 복제하는 기술입니다. 젠슨 황 CEO는 이것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미래의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상 공간에 지어진 ‘지식 공장’

이번 협력의 핵심은 ‘산업 세계 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3D 그래픽이 아닙니다. 물리 법칙이 그대로 적용되는 가상 세계입니다. 제품이나 공장을 실제로 만들기 전에 가상 공간에서 미리 돌려볼 수 있습니다. 마치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현실과 똑같은 조건에서 실험을 하는 원리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막대한 비용이 드는 실수를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다쏘시스템의 파스칼 달로즈 CEO는 이를 ‘지식 공장’이라고 불렀습니다. 가상 세계에서 충분히 검증하고 지식을 쌓은 뒤에야 현실 세계에 적용한다는 뜻입니다. 이 과정에서 엔지니어들은 기존보다 100배에서 100만 배 더 큰 규모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설계도는 종이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데이터가 됩니다.

나만의 AI 비서가 생긴다

앞으로 엔지니어들은 혼자 일하지 않게 됩니다. 젠슨 황은 모든 디자이너가 ‘AI 동반자 팀’을 갖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엔지니어의 능력을 확장해주는 파트너가 되는 것입니다. 복잡한 계산이나 시뮬레이션은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사람이 일일이 기계를 조작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소프트웨어가 공장을 정의하고 운영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엔지니어 대체가 아닌 ‘진화’

많은 사람들이 AI 때문에 일자리가 사라질까 걱정합니다. 하지만 두 CEO는 이번 변화가 엔지니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히려 엔지니어들이 과거의 방식을 자동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발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I는 사람을 돕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이제 공장은 정지된 건물이 아닙니다. 가상 세계와 연결되어 끊임없이 진화하고 학습하는 살아있는 시스템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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