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료라고?” LG가 작정하고 만든 AI, 성능 미쳤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7 20:38
기사 3줄 요약
- 1 LG, 고성능 AI K-엑사원 공개
- 2 세계 7위 기록하며 기술력 입증
- 3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해 화제
이제 미국과 중국만 인공지능(AI)을 잘한다는 편견을 버려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한국 기업인 LG가 작정하고 만든 토종 AI 모델이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AI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주인공은 바로 LG AI연구원이 공개한 ‘K-엑사원’입니다. 성능은 물론이고 효율성까지 다 잡았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K-엑사원’의 놀라운 성능
LG AI연구원에 따르면 ‘K-엑사원’은 최근 공개된 글로벌 AI 성능 평가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습니다. 13개의 벤치마크 테스트 중 무려 10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경쟁자들을 따돌렸습니다. 특히 전 세계 AI 모델의 지능을 평가하는 지수에서도 32점을 기록하며 세계 7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국내 모델 중에서는 단연 1위의 성적입니다. 현재 오픈 웨이트 모델 상위 10개 중 중국과 미국 모델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한국 모델로는 유일하게 순위권에 진입했습니다. 한국이 AI 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고성능인데 비용은 확 줄였다
‘K-엑사원’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효율성에 있습니다. 보통 고성능 AI를 돌리려면 엄청나게 비싼 장비가 필요하지만 이 모델은 다릅니다. LG는 ‘하이브리드 어텐션’이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해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량을 대폭 줄였습니다. 덕분에 최고급 장비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고성능 AI를 구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처리 능력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기존 모델보다 1.3배 더 긴 문서를 기억할 수 있고 추론 속도도 1.5배나 빨라졌습니다. A4 용지 400장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문서를 한 번에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도 갖췄습니다. 기업들이 적은 비용으로도 최고 수준의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안전성까지 챙긴 ‘착한 AI’
성능만 좋은 것이 아니라 안전성에서도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LG는 AI 윤리를 엄격하게 준수하며 학습 데이터를 꼼꼼하게 검증했습니다. 자체 개발한 안전성 지표 평가에서 ‘K-엑사원’은 97점대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유명한 AI 모델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한국의 문화적 맥락을 잘 이해하도록 설계되어 한국어 처리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엉뚱한 대답이나 편향된 정보를 줄이는 데 큰 공을 들였습니다. LG AI연구원 관계자는 “자원의 한계를 기술력으로 극복하고 글로벌 모델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한국 AI 생태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LG AI, 글로벌 빅테크 따라잡을 수 있을까?
가능하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불가능하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