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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9조 쏟는다” 현대차·이재명, AI 도시 승부수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1 02:03
“새만금에 9조 쏟는다” 현대차·이재명, AI 도시 승부수

기사 3줄 요약

  • 1 현대차, 새만금에 9조 원 투자해 AI·로봇 도시 건설
  • 2 이재명 대통령, 미래 산업 현장 방문해 적극 지원 약속
  • 3 7만 명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감 고조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무려 9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한다는 소식입니다. 2026년부터 이곳에 로봇과 인공지능(AI), 그리고 수소 에너지가 결합된 미래형 첨단 도시가 들어선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만나 이 거대한 청사진을 점검하고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공장 건설을 넘어, 도시 전체를 AI와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실험적인 도전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연 새만금은 어떻게 변하게 될지, 그리고 우리 삶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AI랑 수소가 만난 꿈의 도시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AI 수소 시티’를 만드는 것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간척지에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3분의 1에 달하는 거대 부지를 활용해 첨단 산업 단지를 조성합니다. 이곳에는 5조 8천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섭니다. 이 데이터센터는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팩토리에서 나오는 방대한 정보를 처리하는 두뇌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만들고, 이 수소로 전기를 만들어 도시를 돌립니다. 화석 연료를 쓰지 않는 진정한 친환경 도시가 탄생하는 셈입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기술을 통해 도시 운영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영화에서만 보던 미래 도시가 현실이 되는 과정입니다.

로봇이 배달하고 순찰한다

새만금 거리에는 사람 대신 로봇이 활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현대차는 이곳에 연간 3만 대의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 공장을 짓습니다. 여기서 만들어진 로봇들은 물건을 배달하거나 몸이 불편한 사람을 돕는 의료용, 그리고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용으로 활용됩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큰 관심을 보인 ‘모베드(MobED)’라는 로봇은 바퀴가 4개 달려 울퉁불퉁한 길이나 경사로도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습니다. 최리군 현대차 상무는 “이 로봇이 의료나 돌봄 서비스, 재난 대응 등 다양한 곳에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제 집 앞 편의점에 가는 대신 로봇이 물건을 가져다주는 일상이 머지않았습니다.

일자리 7만 개, 지역 경제 살아날까

이렇게 큰 돈이 들어가는 만큼 경제 효과도 엄청납니다. 한국은행 자료를 분석해보면, 이번 투자로 인해 약 16조 원의 경제적 이익과 7만 1천 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개발이 더뎌 ‘희망고문’이라 불렸던 새만금 지역 주민들에게는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정부도 발 벗고 나섰습니다. 국토부와 과기부 등 관련 부처들이 인허가 절차를 줄여주고 규제를 풀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기업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는 것입니다.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대한민국은 로봇과 AI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한 개발을 넘어 기술 강국으로 가는 중요한 승부수가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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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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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9조 투자, 성공할까 실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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