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 난리 났다..” 오푸스 뛰어넘는 AI 소네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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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2 02:40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클로드 소네트 4.6 공개
- 2 오푸스 능가하는 코딩과 컴퓨터 제어
- 3 가격 유지하며 업무 효율 극대화
앤트로픽이 자사의 최신 AI 모델인 ‘클로드 소네트 4.6’을 공개하며 전 세계 개발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모델은 기존 최상위 모델이었던 ‘오푸스’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주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으로 유지해 업계의 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단순히 말만 잘하는 AI가 아니라 실제로 컴퓨터를 조작하고 복잡한 코딩까지 척척 해내는 ‘실행형 AI’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지금부터 무엇이 달라졌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오푸스보다 똑똑한데 가격은 그대로
앤트로픽에 따르면 이번 소네트 4.6은 개발자들 사이에서 이전 최상위 모델인 오푸스 4.5보다 59% 더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습니다. 코딩 능력은 물론이고 긴 글을 이해하고 추론하는 능력까지 모든 면에서 앞섰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점은 이렇게 성능이 좋아졌는데도 가격은 이전 소네트 모델과 동일하다는 사실입니다. 100만 토큰당 입력 3달러, 출력 15달러의 가격 정책을 유지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최고 성능의 AI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거짓말을 하거나 없는 사실을 지어내는 ‘환각 현상’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덕분에 기업들은 더 안심하고 중요한 업무에 이 AI를 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마우스와 키보드도 직접 다루는 AI
이번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컴퓨터 유즈’ 기능이 실전 단계로 들어섰다는 점입니다. AI가 사람처럼 화면을 보고 마우스를 클릭하거나 키보드를 입력하며 프로그램을 직접 제어합니다. 별도로 복잡한 연결을 하지 않아도 오래된 소프트웨어나 특수 시스템을 AI가 알아서 다룹니다. 크롬이나 엑셀 같은 프로그램도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오가며 업무를 처리합니다. 보안 능력도 크게 강화되어 해킹 시도나 외부의 명령 가로채기 공격에도 끄떡없습니다. 이제 AI에게 단순히 질문하는 것을 넘어 컴퓨터 업무 자체를 맡길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이제 엑셀 분석도 알아서 척척
소네트 4.6은 사무직 직장인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전망입니다. 엑셀과 연동되어 글로벌 금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불러오고 분석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사용자가 복잡한 수식을 몰라도 AI가 알아서 데이터를 정리하고 분석해 줍니다. 웹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코드를 작성하고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내는 능력도 갖췄습니다. 앤트로픽 안전 연구팀은 이 모델이 따뜻하고 정직하며 유머러스한 성격까지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업무 환경이 얼마나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바뀔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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