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필요 없다” 게임 매드무비, AI가 알아서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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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3 04:11
기사 3줄 요약
- 1 엑스박스, AI 하이라이트 자동 제작 기능 공개
- 2 코파일럿 AI가 명장면 식별해 영상 자동 편집
- 3 오버워치 등 7종 게임 우선 지원하며 대상 확대
게임 플레이를 녹화하고 멋진 장면만 골라내는 일은 정말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그런데 이제 인공지능이 이 귀찮은 일을 대신 해주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휴대용 게임기인 '엑스박스 엘라이 X'에 놀라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바로 AI가 게임 화면을 녹화하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인공지능이 내 게임 영상을 편집한다고
이 기능의 핵심은 '코파일럿'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단순히 화면을 녹화하는 것을 넘어 게임 내 중요한 순간을 스스로 인식합니다. 기존에는 사람이 일일이 돌려보며 명장면을 찾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AI가 알아서 '매드무비'를 뚝딱 만들어줍니다. 업계 발표에 따르면 이 기술은 기기 내장형 AI 칩셋인 NPU를 활용한다고 합니다. 덕분에 게임 성능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도 똑똑한 편집이 가능합니다.오버워치부터 팰월드까지 지원
현재 이 기능은 엑스박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게임이 다 되는 것은 아니고 인기 게임 7종을 먼저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오버워치', '포트나이트', '팰월드', '엘든 링' 등입니다. 많은 게이머가 즐기는 대작 게임들이 대거 포함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 따르면 앞으로 지원 게임은 계속 늘어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게이머들은 이제 게임에만 집중하면 됩니다.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는 세상
이번 기술은 게임 콘텐츠 제작의 장벽을 완전히 무너뜨릴 것으로 보입니다. 편집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멋진 영상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콘텐츠의 민주화'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프로그램 없이도 자신의 플레이를 뽐낼 기회가 늘어난 것입니다. 앞으로 AI가 게임 코치 역할까지 수행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게임 산업이 AI를 만나 어떻게 진화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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