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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영상도 3초 만에?” 트웰브랩스 AI 아카이브 유니세프 구축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1 09:58
“10년 전 영상도 3초 만에?” 트웰브랩스 AI 아카이브 유니세프 구축

기사 3줄 요약

  • 1 트웰브랩스 유니세프 AI 아카이브 구축
  • 2 자연어 검색으로 영상 탐색 시간 95% 단축
  • 3 멀티모달 기술로 10년 전 영상도 즉시 확인
트웰브랩스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방대한 영상 자료를 순식간에 찾아주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자연어 문장만 입력하면 10년 전 영상도 단 몇 초 만에 찾아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흩어져 있던 수만 시간의 영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트웰브랩스에 따르면 이번 기술 도입은 단순히 속도를 높이는 수준을 넘어 영상 데이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거의 기록들이 이제는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거듭났습니다.

수천 개나 되는 폴더를 사람이 직접 찾았다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그동안 캠페인을 준비할 때마다 과거 영상을 찾느라 엄청난 시간을 써야 했습니다. 파일 이름이 명확하지 않으면 수동으로 모든 영상을 돌려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트웰브랩스의 기술을 도입한 결과 자료 검색 시간이 기존보다 약 95%나 줄어들었습니다. 반복적인 탐색 업무가 사라지면서 직원들은 더 중요한 캠페인 기획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재성 트웰브랩스 대표는 이번 아카이브가 단순한 보관용이 아닌 실증 자료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의 기록을 잘 활용하면 구호 활동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더 정확하게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어떻게 영상 속 장면을 다 알아내

이런 혁신이 가능했던 이유는 영상을 상황 맥락 단위로 이해하는 비디오 네이티브 기술 덕분입니다. 인공지능이 영상 속 인물과 행동 그리고 배경의 관계를 사람처럼 구조적으로 분석합니다. 단순히 키워드로 검색하는 방식이 아니라 문장으로 상황을 설명하면 관련 장면을 바로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물 마시는 장면이라고 입력하면 해당 영상의 정확한 구간을 찾아냅니다. 트웰브랩스의 마렝고 모델은 영상의 시각과 청각 정보를 통합해 인공지능이 이해하는 언어로 바꿉니다. 여기에 페가수스 모델이 더해져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답변을 내놓습니다.

검색만 빨라진다고 구호 활동에 진짜 도움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인공지능 아카이브는 전 세계 어린이를 돕는 사업에 큰 힘이 됩니다. 현장의 생생한 기록을 빠르게 찾아내면 캠페인의 진정성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트웰브랩스의 기술이 영상 아카이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단순히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살아있는 자산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은 더 다양한 분야에서 영상 데이터를 가치 있게 활용하도록 도울 전망입니다. 이번 사례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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