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산업/비즈니스

“잃어버린 30년 끝낸다” 일본 반도체 자립 위해 24조 통큰 투자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2 19:01
“잃어버린 30년 끝낸다” 일본 반도체 자립 위해 24조 통큰 투자

기사 3줄 요약

  • 1 일본 라피더스에 6조 원 보조금 추가 승인
  • 2 2027년까지 24조 원 투입해 2나노 양산 도전
  • 3 IBM 및 ASML과 협력해 반도체 자립 가속화
일본 정부가 반도체 산업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국가 주도로 세워진 기업인 라피더스를 지원하여 기술 자립을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일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총 예산은 약 24조 원 규모로 늘어났습니다.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선점하려는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일본이 반도체에 진심인 이유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최근 라피더스에 약 6조 원의 추가 보조금을 승인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인 첨단 칩을 일본 땅에서 직접 생산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라피더스는 2022년에 일본 정부와 주요 기업들이 힘을 합쳐 만든 국가 주도 회사입니다. 2027년까지 머리카락보다 훨씬 얇은 2나노 공정의 반도체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전 세계 천재들과 손잡는 라피더스

일본은 자체 기술의 한계를 넘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미국 아이비엠으로부터 첨단 공정 기술을 배우고 네덜란드 에이에스엠엘과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홋카이도에는 칩의 성능을 검증하고 불량률을 줄이기 위한 최첨단 시설을 짓고 있습니다. 연구 개발부터 실제 생산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완벽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넘어야 할 높은 벽과 새로운 경쟁자

하지만 대만의 티에스엠씨가 이미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경쟁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에너지가 부족한 일본의 상황과 원자재 가격 상승도 제조 비용을 높이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론 머스크가 인텔과 손잡고 반도체 시장 진입을 선언한 점도 변수가 되었습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엑스에 들어갈 칩을 직접 만들겠다는 계획이라 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반도체 강국을 향한 일본의 꿈

일본 정부는 민간 투자 약 44조 원을 유치하고 국가 보증을 통해 자금을 모을 계획입니다. 2031년에는 회사를 주식 시장에 상장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도 함께 내놓았습니다. 이번 투자가 일본 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강력한 열쇠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우리나라도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더 치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일본 반도체 24조 투자, 성공할까?

댓글 0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