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9조 역대급 투자” 새만금에 축구장 150개 규모 AI 시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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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3 17:11
기사 3줄 요약
- 1 현대차 새만금에 9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 단행
- 2 로봇과 수소 및 AI 기반 첨단 도시 조성 계획
- 3 7만 명 고용 창출과 16조 원 경제 효과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7일 새만금에서 열린 현대차그룹의 투자 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새만금 지역에 9조 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과 로봇 그리고 수소 에너지를 합친 미래형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부와 기업이 손을 잡고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지도를 그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셈입니다.
새만금에 9조 원이나 투자한다고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의 약 34만 평 부지에 대규모 첨단 산업 단지를 조성합니다. 이는 축구장 약 150개를 합친 것과 비슷한 엄청난 규모의 땅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시설은 약 5조 8천억 원이 들어가는 초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입니다. 이곳에는 고성능 연산 장치인 GPU가 5만 장이나 들어가 자율주행과 스마트 공장의 두뇌 역할을 수행합니다.축구장 150개 크기의 AI 도시가 생긴다니
로봇과 수소 에너지 분야에도 수조 원의 돈이 투입됩니다. 연간 3만 대의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들어서고 수소를 직접 만드는 대형 플랜트도 건설됩니다. 생산된 청정 수소는 도시의 버스와 트램 같은 교통수단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사용됩니다.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함께 지어 도시 전체가 친환경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 쓰는 구조를 갖춥니다.7만 개 일자리가 생긴다는데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로 약 16조 원의 경제적인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약 7만 1천 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이 돌 전망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이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확실히 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만금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인공지능 도시의 표준 모델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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