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 이제 정말 사라지나..” 우버 15조 투입해 로보택시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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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6 18:37
기사 3줄 요약
- 1 우버 로보택시 위해 15조 원 이상 투자 단행
- 2 직접 차량 수천 대 사고 기술 기업 지분 확보
- 3 테슬라에 맞서 자율주행 플랫폼 허브 목표 설정
우버가 자율주행 택시 시장을 장악하려고 거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총 15조 원이 넘는 거액을 쏟아붓기로 한 것입니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우버는 이번에 100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만들었습니다. 이 돈으로 수천 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직접 살 계획입니다.
우버가 갑자기 15조 원이나 쓴다고
우버는 원래 차를 직접 소유하지 않는 '자산 경량' 전략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직접 대규모 차량을 확보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약 3조 7천억 원은 관련 기업의 지분을 사는 데 사용합니다. 나머지 약 11조 원은 로보택시 차량을 직접 구매하는 비용으로 활용합니다. 전기차 업체 루시드 모터스와는 이미 큰 계약을 맺었습니다. 7천억 원 이상을 투자하고 차량 3만 5천 대를 사기로 약속했습니다.남의 차 빌려 쓰던 우버가 달라졌어
우버가 이렇게 전략을 바꾼 이유는 자율주행 시장의 경쟁이 심해졌기 때문입니다. 구글의 웨이모나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개인 운전자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은 자율주행 시대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중개 역할이 약해지면 우버의 입지가 좁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바이두나 리비안 같은 기술 기업들과 손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안에 최소 15개 도시에서 로보택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테슬라랑 웨이모가 무섭긴 했나 봐
우버는 앞으로 다양한 자율주행 기업을 연결하는 허브가 되려고 합니다. 소비자가 자율주행 서비스를 이용할 때 꼭 거쳐야 하는 문이 되는 셈입니다. 단순히 차만 보내는 게 아니라 데이터와 보험 사업도 노리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를 운영하면서 쌓이는 데이터를 돈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입니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는 이번 투자가 수익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금 조달을 위해 금융 시장과 협력하는 생태계도 만들 계획입니다.우리 생활은 어떻게 바뀌는 걸까
로보택시 시장은 앞으로 엄청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입니다. 이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높은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 역시 2027년까지 약 4조 원 규모로 커질 전망입니다. 우버의 투자가 교통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 촉매제가 될 것 같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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