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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끝났다?” 마케팅 AI가 광고까지 다 해주는 세상 왔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1 14:54
“포토샵 끝났다?” 마케팅 AI가 광고까지 다 해주는 세상 왔다

기사 3줄 요약

  • 1 어도비가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으로의 변신 선언
  • 2 하루 700억 건 데이터 처리로 실시간 마케팅 구현
  • 3 엔비디아와 협력해 실시간 광고 생성 공장 구축
어도비가 단순히 그림 그리는 도구를 넘어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했습니다. 최근 열린 어도비 서밋 2026 행사에서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발표했습니다. 브랜드와 고객이 만나는 모든 순간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조율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인공지능이 마케팅의 전 과정을 스스로 관리하는 시대가 열린 셈입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공지능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하루에 무려 700억 건이 넘는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1년에 실행하는 고객 경험 횟수만 1조 건이 넘을 정도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실제로 올해 슈퍼볼 경기 당시에는 동시에 2,100만 명이 접속하는 엄청난 트래픽을 견뎌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동시에 몰려도 인공지능이 막힘없이 정보를 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모든 인공지능을 하나로 모은 제작 환경

어도비는 자체 인공지능 모델인 파이어플라이를 중심으로 외부 파트너들의 기술을 통합했습니다. 이제 마케터들은 여러 도구를 옮겨 다닐 필요 없이 한 곳에서 모든 작업을 끝낼 수 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젠스튜디오는 콘텐츠의 기획부터 배포까지 모든 과정을 인공지능이 도와줍니다. 기업이 정해둔 규칙을 지키면서도 수많은 맞춤형 광고를 순식간에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함께 만드는 마케팅 공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어도비와 협력하여 마케팅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 팩토리와 슈퍼컴퓨터로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과거에는 미리 만들어둔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이었지만 이제는 고객 상황에 맞춰 인공지능이 즉석에서 광고를 그려냅니다. 모든 소비자가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독창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와 도입 시점

인공지능이 업무를 대신하면서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걱정에 대해서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다른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면 업무 효율이 높아져 오히려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도비는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도입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가 바로 올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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