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AI 요금 다 내준다?” 인스웨이브 전폭 지원에 업무 효율 90% 올라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2 16:56
기사 3줄 요약
- 1 인스웨이브 전 직원 대상 AI 구독료 전액 지원
- 2 개발 자동화 62% 달성하며 업무 효율 90% 개선
- 3 마케팅 및 경영지원 등 비개발 직군도 AI 전환 동참
인스웨이브가 전 직원에게 인공지능 구독료를 전액 지원하며 업무 방식 혁신에 나섰습니다. 이는 단순히 도구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 전체의 체질을 바꾸려는 전략적인 선택입니다.
회사 측은 지난 2023년부터 사내 경진대회를 열며 꾸준히 준비해 왔습니다. 올해부터는 개인적인 활용을 넘어 조직 차원의 업무 방식 전환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발 효율이 진짜 90%나 올랐어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는 실제 수치로도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개발 업무에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인원 비율은 초기 32%에서 현재 62%까지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일부 팀에서는 코드 리뷰와 테스트를 자동화하여 업무 효율을 90% 이상 개선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오류를 점검하면서 작업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진 결과입니다. 개발자들은 이제 지루하고 반복적인 코딩 작업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대신에 시스템 설계나 품질 검증 같은 더 가치 있고 창의적인 일에 시간을 쏟으며 업무 구조를 재설계하고 있습니다.코딩 모르는 직원도 AI로 뚝딱
변화의 바람은 개발 부서가 아닌 곳에서도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마케팅 부서는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협력하여 고객 요구에 맞춘 세일즈 도구와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경영지원 부서 또한 인공지능으로 관리용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를 직접 제작하여 사용 중입니다. 전문적인 개발 지식이 부족한 비개발 직군도 스스로 업무 시스템을 설계하며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문서 요약이나 검색을 넘어 실무 프로세스 자체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조직 전체가 인공지능을 가장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집단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살아남으려면 AI는 필수라던데
김욱래 최고기술책임자에 따르면 인공지능 전환은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이제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모든 임직원이 인공지능을 자신의 업무 흐름에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매주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우수한 리더를 발굴하여 스터디를 지원하는 등 학습 문화를 장려합니다. 이런 노력은 임직원들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거부감 없이 변화에 적응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인스웨이브는 내부에서 축적한 인공지능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인공지능을 가장 잘 아는 조직이 만든 결과물이 현장에서 진정한 차이를 만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회사가 AI 구독료 전액 지원, 찬성?
찬성
0%
0명이 투표했어요
반대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