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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독점 깨나” 오픈AI, 14조 원 칩 계약 체결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5 07:32
“엔비디아 독점 깨나” 오픈AI, 14조 원 칩 계약 체결

기사 3줄 요약

  • 1 오픈AI 세레브라스와 14조 계약 체결
  • 2 엔비디아 대신 추론 전용 칩 선택
  • 3 2028년까지 AI 응답 속도 혁신
인공지능 업계에 거대한 지각 변동이 일어났습니다. 오픈AI가 엔비디아가 아닌 새로운 파트너와 손을 잡았습니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AI 칩 스타트업인 '세레브라스'와 약 14조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협력을 넘어선 초대형 계약입니다. 세레브라스는 앞으로 2028년까지 오픈AI에 막대한 양의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게 됩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AI 반도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왜 엔비디아 대신 선택했을까

오픈AI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속도'입니다. 세레브라스는 AI가 답변을 내놓는 '추론' 과정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합니다. 세레브라스 CEO 앤드류 펠드먼은 초고속 인터넷이 세상을 바꾼 것처럼 실시간 추론이 AI를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존 엔비디아 칩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르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AI와 나눌 수 있게 됩니다. 오픈AI 사친 카티는 이번 계약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실시간 AI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샘 알트먼의 치밀한 큰 그림

흥미로운 사실은 오픈AI의 CEO 샘 알트먼이 이미 세레브라스의 투자자라는 점입니다. 오픈AI는 과거에 이 회사를 인수하려고 검토했던 적도 있습니다. 이는 특정 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세레브라스는 이번 계약 소식과 함께 기업 가치가 약 30조 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기업 공개(IPO)를 준비하고 있으며 추가 투자 유치도 논의 중입니다. 이번 계약은 AI 칩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독주를 막을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앞으로 무엇이 달라지나

이번 계약은 올해부터 바로 적용되어 2028년까지 이어집니다. 오픈AI는 더 안정적이고 빠른 컴퓨팅 환경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챗GPT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복잡한 문제도 순식간에 해결하는 AI의 등장이 머지않았습니다. AI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우리 일상의 변화도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기술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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