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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인 줄..” CES 휩쓴 한국 AI 스타트업, 기술력 충격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5 18:45
“대기업인 줄..” CES 휩쓴 한국 AI 스타트업, 기술력 충격

기사 3줄 요약

  • 1 인텔리빅스 등 韓 스타트업 CES 장악
  • 2 의료·로봇·반도체 전 분야 기술력 입증
  • 3 글로벌 기업들과 MOU 체결해 수출 청신호
“지금 이 기업들을 모르면, 3년 뒤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이 한국 스타트업들의 기술력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기존에는 삼성이나 LG 같은 대기업이 주인공이었다면, 이제는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들이 그 자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단순히 기술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글로벌 기업들과 실제 계약을 맺고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CES에서 가장 주목받은 키워드는 단연 ‘실생활 적용’이었습니다.

전기차 화재, 이제 AI가 잡는다고?

가장 눈에 띄는 곳은 AI 영상 분석 기업인 ‘인텔리빅스’입니다. 이 회사는 이번 CES 기간 동안 혁신상을 받은 글로벌 기업 3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전기차 화재 예방 기술입니다. 퀀텀하이텍, GEVR과 손잡고 전기차 화재를 미리 예측하고 발생 즉시 진압하는 솔루션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전기차 공포증을 해결할 핵심 기술이 될 전망입니다. 또한 그리네타와는 3D 기술을 활용한 안전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가상 공간에 현실을 똑같이 구현해 사고를 막는 기술입니다. 한국의 안전 기술이 세계 표준이 될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의사부터 선생님까지, AI가 다 하네

우리 삶을 바꿀 다양한 AI 서비스들도 대거 등장했습니다. 의료 AI 기업 ‘퍼슬리’는 서울 AI 허브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이들은 검증된 의학 자료만 학습한 AI를 통해 환자들에게 정확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카더라’ 통신이 아닌 진짜 의학 정보를 AI가 주는 셈입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위버스브레인’이 활약 중입니다. 기업 교육 플랫폼 휴넷에 AI 외국어 회화 서비스를 공급했습니다. 이제 직장인들은 비싼 학원 대신 AI와 대화하며 영어를 배우게 됩니다. 기업용 AI인 ‘사이오닉에이아이’는 동국시스템즈와 손잡았습니다. 기업들이 복잡한 코딩 없이도 AI를 업무에 쉽게 쓸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업무 효율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로봇이 짐 나르고, 반도체는 국산 쓰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혁신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로봇 기업 ‘트위니’는 물류 회사와 협력해 자율주행 로봇을 물류센터에 투입합니다. 힘든 짐 나르기는 로봇에게 맡기고 사람은 관리만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AI의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 분야에서는 ‘모빌린트’가 성과를 냈습니다. 이들이 만든 AI 반도체 솔루션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비싼 외산 반도체 대신, 성능 좋고 저렴한 국산 반도체가 공공기관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번 CES 2026은 한국 AI 스타트업의 저력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들이 만들어갈 미래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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