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몸을 입었다”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서울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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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9 11:01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엑스포 5월 서울 코엑스 개최
- 2 로봇과 결합해 직접 행동하는 피지컬 AI 집중 조명
- 3 3월 31일까지 무료 등록하고 미래 기술 체험 기회
상상만 했던 로봇이 내 눈앞에서 움직인다면 어떨까요. 인공지능이 이제 단순히 화면 속에서 대화하는 것을 넘어 현실 세계로 걸어 나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축제인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이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AI가 로봇이나 기계와 결합해 실제로 행동하는 ‘피지컬 AI’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생각만 하는 AI는 이제 그만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AI는 주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역할이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의 AI는 다릅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가 핵심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단순히 명령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알아서 일을 처리하는 똑똑한 비서입니다. 특히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와 결합한 AI가 물리적인 세상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로봇과 함께 사는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는 셈입니다.화려한 기술 뒤 숨은 주인공
AI가 똑똑해질수록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도 중요해집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강력한 컴퓨터와 반도체가 필수적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칩부터 서버, 데이터센터까지 AI를 움직이게 하는 ‘인프라’ 기술이 대거 소개됩니다. 마치 스포츠카가 잘 달리려면 고성능 엔진이 필요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관람객들은 AI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고 운영되는지 그 뼈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비즈니스 효율을 높일 방법을 찾게 됩니다.내 삶은 어떻게 바뀔까
AI는 이제 교육, 의료, 유통 등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된 실제 AI 사례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되고 활용되는지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도 마련됩니다. AI 기술이 우리 일상을 얼마나 편리하게 바꿔줄지 미리 체험해보는 기회입니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오는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관람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미래 세상을 가장 먼저 만나보고 싶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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