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놓치면 유료” 아시아 최대 AI 축제, 무료 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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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1 11:45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엑스포 5월 코엑스 개최
- 2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 등 최신 트렌드 공개
- 3 3월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무료 사전 등록
생각하는 기계를 넘어 이제는 움직이는 지능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이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미래 산업의 지형도를 바꿀 거대한 흐름을 보여줍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상상만 하던 로봇이 눈앞에 현실로
이번 엑스포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피지컬 AI’입니다. 이는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 속에만 머물지 않고 로봇이나 기계와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직접 움직이는 기술을 말합니다. 생성형 AI가 글이나 그림을 만들어내는 단계였다면 이제는 AI가 물리적인 행동까지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했습니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로봇과 자율주행 시스템이 결합된 다양한 시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챗봇을 넘어 복잡한 업무를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도 대거 공개됩니다. 이는 마치 영화 속 아이언맨의 자비스처럼 나만의 똑똑한 비서가 현실이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챗GPT 넘어선 초거대 AI 모델 총출동
전 세계를 강타한 대형언어모델(LLM)의 최신 기술들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목소리와 영상까지 이해하고 만들어내는 멀티모달 기술이 소개됩니다. 오픈AI,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솔루션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국내 유망 기업들이 개발한 한국형 AI 모델들도 함께 선보여 기술 경쟁력을 증명합니다. AI를 구동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 기술인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도 비중 있게 다뤄집니다. 막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기술이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3월 지나면 티켓값 내야 입장 가능
이번 행사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350여 개 기업이 참가해 600부스 규모로 꾸려집니다.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 관계자부터 최신 기술이 궁금한 학생까지 모두에게 열려 있는 축제의 장입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유료로 전환되니 관람을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미래 기술의 최전선을 직접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금 신청하면 다가올 AI 세상을 가장 먼저 만나는 티켓을 거머쥐게 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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