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에서 0.5초 컷” 구글, 4K 이미지 A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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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7 19:39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초고속 AI 나노 바나나2 공개
- 2 스마트폰서 0.5초 만에 4K 그림 완성
- 3 인터넷 없이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시대
스마트폰에서 눈 깜빡할 사이에 4K 그림이 뚝딱 만들어지는 세상이 왔습니다.
구글 발표에 따르면, 고해상도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바나나 2’가 공개됐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모든 연산을 처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금까지 무거운 AI 작업은 거대한 클라우드 서버에서 처리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이 방식을 깨고 스마트폰 안으로 AI를 가져오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상식을 깬 기술력
나노-바나나 2는 18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비교적 가벼운 모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훨씬 큰 덩치의 모델들과 맞먹는 성능을 낸다고 합니다. 비결은 바로 ‘동적 양자화 인식 학습’이라는 복잡한 이름의 기술 덕분입니다. 쉽게 말해, 화질은 유지하면서 AI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입니다. 덕분에 최신형이 아닌 중급 스마트폰에서도 0.5초 미만의 속도로 작동합니다. 마치 동영상을 보듯 끊김 없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발열과 배터리 걱정 끝
보통 스마트폰에서 고사양 작업을 하면 금방 뜨거워지기 마련입니다. 구글은 데이터 이동량을 줄이는 새로운 구조를 도입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오랜 시간 AI 작업을 해도 발열이 적고 성능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또한 기존에는 이미지를 만들 때 수십 번의 수정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이 과정을 단 2~4회로 줄여 배터리 소모도 크게 아꼈습니다.창작의 자유가 넓어지다
이제 개발자들은 스마트폰 앱에서 바로 4K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게임 캐릭터나 디자인 작업물을 고해상도로 즉시 뽑아낼 수 있습니다. 특히 ‘주제 일관성’ 기능이 추가되어 캐릭터 얼굴이 바뀌는 문제도 잡았습니다. 여러 장면을 만들어도 주인공의 얼굴이 변하지 않고 유지됩니다. 구글은 이 기술을 안드로이드 시스템에 통합해 누구나 쉽게 쓰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제 인터넷이 안 터지는 곳에서도 나만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시대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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