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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조 원 투자 유치” OpenAI, 기업가치 1000조?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7 23:29
“150조 원 투자 유치” OpenAI, 기업가치 1000조?

기사 3줄 요약

  • 1 OpenAI 150조 원 역대급 투자 유치
  • 2 아마존과 엔비디아 등 거물급 합류
  • 3 기업가치 1000조 원 시대 열리나
생성형 AI 기술의 선두 주자인 OpenAI가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소식을 전했습니다. 무려 11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5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투자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민간 투자 라운드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이로써 OpenAI의 기업 가치는 7300억 달러, 즉 약 1000조 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이 거액의 돈이 AI 시장에 어떤 폭풍을 몰고 올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아마존이 500억 달러를 투자하며 가장 큰 손으로 등장했고, 엔비디아와 소프트뱅크도 각각 300억 달러씩 힘을 보탰습니다. 단순히 돈만 오가는 투자가 아닙니다. 이번 자금의 상당 부분은 현금이 아닌 '서비스' 형태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AI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자원과 인프라를 직접 지원받는 방식입니다. 이는 OpenAI가 앞으로 더 거대하고 강력한 AI 모델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엔진을 확보했다는 뜻입니다.

아마존과 손잡은 진짜 이유

OpenAI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아마존과 더욱 강력한 동맹을 맺게 되었습니다. 두 회사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베드록' 위에서 OpenAI 모델이 더 똑똑하게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AI가 이전 대화 내용을 더 잘 기억하고 사용자에게 딱 맞는 답변을 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OpenAI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파트너십을 1000억 달러 규모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인 '트레이니움'을 대규모로 사용하여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마존의 소비자 제품에 들어갈 맞춤형 AI 모델도 함께 개발한다고 하니, 우리가 쓰는 쇼핑 앱이나 스마트 스피커가 훨씬 똑똑해질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엔비디아와 함께 그리는 미래

AI 반도체 시장의 절대 강자인 엔비디아와의 협력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OpenAI는 엔비디아의 최신 시스템을 활용해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 처리 능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3기가와트(GW) 규모의 추론 용량과 2기가와트의 훈련 용량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정도 규모는 웬만한 국가의 전력 소모량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OpenAI는 이번 투자를 통해 AI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일상생활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치 전기나 수도처럼 누구나 쉽게 고성능 AI를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포부입니다. 압도적인 자금력과 기술력을 손에 쥔 OpenAI가 보여줄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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