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없으면 AI도 깡통” 미국 안보 흔드는 치명적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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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8 05:34
기사 3줄 요약
- 1 반도체보다 전력망 부족이 더 심각한 문제
- 2 AI 발전 속도 못 따라가는 낡은 송전 시설
- 3 미국 안보 위협하고 한국에도 강력한 경고
미국이 AI 산업을 키우려고 하지만 예상치 못한 거대한 벽에 부딪혔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전기’ 문제입니다.
아무리 좋은 AI 반도체가 있어도 전기를 공급하는 전력망이 낡았다면 소용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글로벌 파이낸스 미디어 그룹(GFM)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전력망 인프라가 AI 발전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도체 칩보다 전기가 더 문제”
AI 데이터센터는 전기를 엄청나게 많이 먹는 하마와 같습니다. 데이터센터 하나를 짓는 건 몇 달이면 되지만, 전기를 보내는 송전탑과 전력망을 까는 건 몇 년이 걸립니다. 이 속도 차이가 결국 AI 산업 전체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단순히 비용이 더 드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제 전력망 문제는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심각한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군사 시스템이나 정보 분석에도 AI가 쓰여야 하는데 전기가 부족하면 이 모든 게 멈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미국도 쩔쩔매는데 한국은?”
문제는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보다 전기를 나르는 ‘전력망’ 자체의 한계입니다. 미국 전문가 청마웨는 “미국에 부족한 건 전기가 아니라 전력망”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기술만 좋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낡은 제도를 고치고 송전 시설을 빨리 지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한국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한국도 반도체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전력망 확충은 주민 반대 등으로 늦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전력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AI 강국도 불가능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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