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몸을 얻었다” 상상 초월 로봇 군단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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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8 20:28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축제 5월 개막
- 2 생각 넘어 행동하는 로봇 군단 등장
- 3 3월 말까지 무료 관람 등록 기회
생각하는 기계를 넘어 이제는 움직이는 지능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축제인 ‘제9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이 2026년 5월 서울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전 세계 20개국 350개 기업이 참가해 미래 기술의 향연을 펼칩니다.
단순히 모니터 속에서 대화하던 AI가 아닌 물리적 실체를 가진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가 핵심 주제입니다.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기회는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목격할 수 있는 최고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생각만 하던 AI는 끝났다
2025년이 생성형 AI가 대세였다면 2026년은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의 해가 됩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소프트웨어에 머물던 인공지능이 로봇이나 자율주행 기기 등 하드웨어와 결합하는 모습을 집중 조명합니다.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복잡한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이 산업 현장을 어떻게 바꾸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 비서부터 스마트홈 제어 그리고 산업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AI가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단순한 챗봇 상담을 넘어 실제 업무를 처리하고 물리적인 행동까지 수행하는 진화된 기술을 만나게 됩니다.로봇과 결합한 AI의 진화
LG 엑사원이나 구글의 제미나이 같은 초거대 언어모델(LLM)들이 로봇의 두뇌가 되어 움직입니다. 기존의 언어 모델은 텍스트나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그쳤지만 이제는 로봇에게 행동을 지시하고 조정하는 역할까지 수행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개발한 최신 LLM이 다양한 산업용 로봇과 결합해 시연되는 장면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또한 AI를 구동하기 위한 필수 요소인 고성능 칩과 서버 그리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기술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학습시키는 인프라 기술은 AI 상용화의 핵심 열쇠이자 미래 경쟁력의 척도가 됩니다.놓치면 후회할 미래 기술
이번 행사에는 AI 기술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융합 서비스도 대거 등장합니다. 교육과 유통 그리고 의료 헬스케어 등 각 산업 분야에 특화된 ‘AI+X’ 관이 별도로 운영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기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돈을 벌고 생산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의 수집부터 분석 그리고 보안까지 아우르는 데이터 산업의 전 주기 기술도 함께 소개되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미래 기술의 최전선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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