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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스페이스X 상장 임박, 2500조 원 현실화?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1 13:45
“역대 최대 규모” 스페이스X 상장 임박, 2500조 원 현실화?

기사 3줄 요약

  • 1 스페이스X 3월 비공개 상장 신청
  • 2 기업가치 2500조 원 역대 최대
  • 3 6월 상장 목표로 자금 확보 주력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드디어 주식 시장에 등장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는 3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 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목표 시점은 6월이며 기업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이번 상장이 성사되면 전 세계 증시 역사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맞먹는 괴물 기업 등장

스페이스X의 예상 기업 가치는 약 1조 7500억 달러에 달합니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약 2500조 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이 정도 규모면 현재 미국 증시를 이끄는 아마존이나 알파벳보다 더 높습니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정도만 이보다 위에 있습니다. 과거 사우디 아람코가 세웠던 역대 최대 상장 기록도 갈아치울 태세입니다. 시장에서 조달할 자금만 최대 5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머스크의 노림수는 ‘6월 28일’

상장 시점을 6월로 잡은 배경에는 흥미로운 이유가 숨어 있습니다. 바로 목성과 금성 등 주요 행성이 나란히 정렬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6월 28일은 일론 머스크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우주적 현상과 자신의 생일을 맞춰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이벤트로 만들려는 전략입니다. 머스크다운 기상천외한 발상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돈 벌어서 화성 간다

이번 상장은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와 합병한 직후에 추진됩니다. 우주 기술에 인공지능을 더해 기업의 몸집을 불린 것입니다. 상장으로 모은 막대한 돈은 차세대 로켓 ‘스타십’ 개발에 쏟아부을 예정입니다. 달 기지를 건설하고 우주 데이터센터를 짓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과정은 화성에 사람을 보내겠다는 머스크의 최종 꿈을 위한 단계입니다. 막대한 자금이 투입될 우주 개척 시대가 열릴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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