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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쳐다봐도 안 보인다?” 갤럭시 S26 ‘이 기능’ 대박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2 08:43
“화면 쳐다봐도 안 보인다?” 갤럭시 S26 ‘이 기능’ 대박

기사 3줄 요약

  • 1 삼성전자 MWC26서 갤럭시 S26 AI 기술 대거 공개
  • 2 옆에서 봐도 안 보이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
  • 3 알아서 일정 챙기는 능동형 AI 비서 기능 주목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뜨겁게 달구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현지시간 2일 개막한 ‘MWC26’에서 삼성은 그야말로 작정하고 미래 기술을 쏟아냈습니다. 주인공은 단연 베일에 싸여있던 ‘갤럭시 S26 시리즈’와 진화된 AI 기술입니다. 단순한 스마트폰을 넘어 사용자의 마음을 읽는 ‘개인 비서’로 완벽하게 변신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옆사람 시선 완벽하게 차단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에서 스마트폰을 볼 때 옆사람의 시선이 신경 쓰인 적이 다들 있을 겁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 S26에 세계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술을 탑재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 기능을 켜면 정면에서는 선명하게 보이지만 측면에서는 화면이 까맣게 변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별도의 필름을 붙이지 않아도 공공장소에서 맘 편히 메신저를 하거나 중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사진 편집 기능도 마법처럼 진화했는데 자연어로 말만 하면 AI가 알아서 편집해 줍니다.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쓰면 복잡한 툴 없이도 전문가 수준의 보정이 가능해 똥손도 금손이 될 수 있습니다.

말 안 해도 알아서 척척

이번 발표의 핵심은 사용자가 시키지 않아도 AI가 먼저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나우 넛지(Now Nudge)’ 기능은 사용자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필요한 행동을 먼저 제안합니다. 친구가 “이날 시간 괜찮아”라고 물으면 AI가 즉시 내 캘린더를 확인해 중복 일정을 알려줍니다. 일일이 달력 앱을 켜서 확인할 필요 없이 AI가 내 비서처럼 스케줄을 관리하고 브리핑해 주는 세상이 온 것입니다. 화면에 원만 그리면 검색이 되는 ‘서클 투 서치’ 기능도 한층 강력해졌습니다. 빅스비와 제미나이 등 여러 AI 에이전트와 결합해 더 똑똑하고 정확한 정보를 찾아줍니다.
주요 기능특징기대 효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측면 시야각 제한 기술공공장소 사생활 보호
나우 넛지상황 인식형 AI 제안능동적 일정 및 정보 관리
포토 어시스트자연어 기반 사진 편집누구나 전문가급 창작 가능

미래 도시가 현실로 다가와

삼성전자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갤럭시 생태계 전체의 연결성을 강조했습니다. 반지 형태의 헬스 기기부터 확장현실(XR) 기기까지 모든 디바이스가 물 흐르듯 연결됩니다. 특히 통신 사업자를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도 대거 선보였습니다. AI가 공장을 자동으로 돌리고 재난 상황을 감지하는 등 영화 속 미래 도시의 모습을 현실로 구현했습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모바일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합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모든 혁신의 중심에 사용자 경험을 두겠다”며 앞으로의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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