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내고 미래 엿보기”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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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31 12:49
기사 3줄 요약
- 1 5월 6일 코엑스서 아시아 최대 국제인공지능대전 개최
- 2 3월 31일까지 신청 시 무료 관람 가능한 사전 등록 진행
- 3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등 최신 기술 트렌드 대거 공개
인공지능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가운데 우리 삶의 미래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됩니다.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이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행사 주최 측인 한국인공지능협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약 20개국에서 350개가 넘는 기업들이 참여합니다. 지난해보다 더 커진 규모로 약 600개의 전시 부스가 설치되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가 인공지능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로봇이 직접 움직이는 피지컬 인공지능이 뜬다
올해 전시회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모니터 속에서만 작동하는 지능을 넘어 실제 몸을 가지고 움직이는 피지컬 AI를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점입니다.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복잡한 일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술도 대거 공개될 예정입니다. 관람객들은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직접 행동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습니다. 구글의 제미나이나 오픈AI의 서비스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대형언어모델들의 최신 진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글자나 이미지를 넘어 영상을 자유자재로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능력까지 선보이며 산업 전반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이 로봇의 두뇌가 되어 어떻게 우리 일상을 돕는지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인공지능을 만드는 핵심 기술과 장비들
인공지능이 잘 작동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하드웨어와 데이터 관련 기술들도 한자리에 모입니다. 인공지능 전용 칩부터 서버 그리고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클라우드 시스템까지 인공지능의 뼈대를 이루는 인프라 기술들이 소개됩니다. 특히 에너지를 적게 쓰면서도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최첨단 반도체 기술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데이터 산업의 모든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별도로 마련되어 운영됩니다. 좋은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깨끗하게 정리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됩니다. 데이터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자산임을 깨닫게 해주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우리 산업과 인공지능이 만나는 현장
의료나 금융 그리고 제조와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이 결합한 실제 사례들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도입해 어떻게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였는지에 대한 성공 전략이 전시관 곳곳에서 소개됩니다. 기업들은 자신들에게 딱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찾고 일반인들은 미래 직업의 변화를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전시회 통합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술 전시를 넘어 비즈니스 혁신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전문가들과 직접 대화하며 인공지능 도입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통찰력을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무료로 관람하고 미래를 선점하는 방법
이번 행사를 알뜰하게 즐기고 싶은 독자라면 사전 등록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오는 3월 31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등록하면 입장료 없이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전 등록 기간이 지나면 유료로 전환되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신 기술이 우리 생활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한 학생이나 직장인 모두에게 이번 전시회는 훌륭한 교과서가 될 것입니다. 코엑스 전관을 가득 채울 인공지능의 물결 속에서 새로운 꿈과 기회를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는 이제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눈앞의 현실로 다가와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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