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몰라도 앱 만든다” 매출 4500억 찍은 AI 기업 상장 임박?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4 01:43
기사 3줄 요약
- 1 AI 에이전트 활약으로 버셀 매출 3배 폭등
- 2 12조 원 몸값 자랑하며 상장 준비 본격화
- 3 전체 앱 30% AI가 제작하며 코딩 혁명 예고
이제는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만의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공지능 비서인 AI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코드를 짜고 웹사이트를 뚝딱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매출 3배 폭등하며 상장 준비 완료
웹 개발 플랫폼 기업인 버셀(Vercel)의 기예르모 라우치 CEO는 최근 열린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상장 준비가 거의 끝났음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실제로 이 회사의 매출은 2024년 초 약 1,300억 원에서 2026년 초 약 4,500억 원으로 3배 넘게 폭등했습니다. 포브스 보고서에 따르면 버셀은 이미 상장 기업처럼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일 더 완벽하게 준비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공지능 열풍 속에서 다른 스타트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동안 버셀은 오히려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사람이 아닌 AI가 앱을 만드는 시대
현재 버셀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전체 앱 중 약 30%는 사람이 아닌 AI 에이전트가 직접 만든 것입니다. 과거에는 복잡한 코딩 지식이 있는 소수만 앱을 만들 수 있었지만 이제는 AI 덕분에 전 세계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습니다. 라우치 CEO는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제작 속도를 엄청나게 빠르게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미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를 비싼 돈 주고 사는 것보다 AI를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앱을 직접 만드는 일이 더 많아질 전망입니다.인프라 시장의 한계는 사라졌다
버셀은 지난 2024년 9월 약 12조 6,000억 원(93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나 아마존 웹 서비스(AWS) 같은 거대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라우치 CEO는 인프라 시장의 전체 규모가 이제 천장 없이 계속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AI가 만든 수많은 소프트웨어가 결국 버셀과 같은 플랫폼에 모이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친 결과로 풀이됩니다.우리 삶에 다가올 변화와 기회
이러한 변화는 평범한 일반인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코딩을 배우지 않아도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비즈니스를 시작하거나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 결국 미래에는 누가 더 정교한 AI 에이전트를 잘 활용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버셀의 상장 소식은 단순한 기업의 성장을 넘어 인공지능이 우리 실생활에 얼마나 깊숙이 들어왔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AI가 앱 만드는 시대, 개발자 일자리는?
위협받는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괜찮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