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매출 8조나 뻥튀기?” 오픈AI 폭로의 충격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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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4 18:00
기사 3줄 요약
- 1 오픈AI가 경쟁사 앤트로픽의 매출 부풀리기를 비판함
- 2 아마존 파트너십으로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강화함
- 3 앤트로픽의 빠른 추격으로 시장 주도권 경쟁이 심화됨
오픈AI가 최근 경쟁사 앤트로픽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내며 인공지능 업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데니즈 드레서 오픈AI 최고 매출책임자는 사내 메모를 통해 직원들에게 기업용 시장 공략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주문했습니다.
앤트로픽이 매출을 속였다고
오픈AI는 앤트로픽이 발표한 매출 규모가 크게 부풀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최근 연간 반복 매출이 약 4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오픈AI의 계산 방식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실제 매출은 약 32조 원에 불과합니다. 앤트로픽이 파트너사에 떼어주는 수수료까지 모두 자기 매출로 잡았다는 지적입니다.아마존과 손잡고 기업 시장 싹쓸이한다
오픈AI는 아마존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용 인공지능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기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에서 느꼈던 제약을 아마존웹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려는 의도입니다. 아마존 클라우드를 쓰는 기업들이 오픈AI의 기술을 더 쉽게 쓰게 되었습니다. 데니즈 드레서 최고 매출책임자는 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실제로 누가 이기고 있는 거야
시장에서는 앤트로픽의 추격이 생각보다 훨씬 매섭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용 인공지능을 쓰는 곳 중 앤트로픽의 비중은 약 31%까지 올라왔습니다. 오픈AI의 비중을 턱밑까지 추격하며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특히 벤처 투자사나 금융권 같은 핵심 업종에서는 이미 앤트로픽이 앞섰다는 분석도 존재합니다. 오픈AI는 올해 말까지 기업용 사업 비중을 전체 매출의 절반 수준까지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하지만 앤트로픽이 수익성 면에서 더 유리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어 두 회사의 싸움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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