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1억 개 3D 데이터 본다” 스파크 2.0 압도적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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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0 19:45
기사 3줄 요약
- 1 웹에서 1억 개 3D 데이터를 실시간 구현하는 기술 등장
- 2 월드랩스의 스파크 2.0은 모바일에서도 끊김 없이 작동함
- 3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고품질 3D 공간 대중화 기틀 마련
페이페이 리 교수가 설립한 월드랩스에서 웹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한 초대형 3D 렌더링 엔진인 스파크 2.0을 공개했습니다. 이 엔진은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도 인터넷 창에서 수억 개의 3D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합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나 가상현실 헤드셋처럼 상대적으로 성능이 낮은 환경에서도 고화질 3D 장면을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웹 기반 그래픽 기술의 한계를 한 단계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전문가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기존의 방식은 많은 양의 데이터를 한꺼번에 불러와야 해서 속도가 느렸지만 이번 신기술은 그런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사용자가 보고 있는 위치에 맞춰서 필요한 정보만 골라 보여주기 때문에 아주 가볍고 빠르게 작동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복잡한 입체 화면을 가볍게 만드는 놀라운 기술
월드랩스의 발표에 따르면 스파크 2.0은 수백만 개의 반투명한 타원체를 겹쳐서 입체적인 장면을 만드는 기술을 활용합니다. 이 방식은 물체의 표면을 아주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어서 실제 사진을 보는 것 같은 사실감을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또한 사용자와의 거리에 따라 데이터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도입하여 렌더링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물은 아주 선명하게 보여주고 멀리 있는 배경은 부드럽게 처리하여 눈의 피로를 줄이면서도 속도를 유지합니다. 화면이 갑자기 바뀌면서 이미지가 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정교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시각적인 안정감도 확보했습니다. 덕분에 사용자는 거대한 가상 세계 안에서 이동하더라도 이질감 없이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누구나 제약 없이 가상 세계를 창조하는 시대
월드랩스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 혁신적인 기술을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배포하여 생태계 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 깃허브를 통해 공개된 이 엔진을 활용하면 개인 개발자도 수준 높은 3D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페이페이 리 대표는 고품질의 3D 콘텐츠를 모든 기기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공간 스토리텔링의 핵심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으로는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웹사이트 방문만으로 영화 같은 가상 공간을 체험하는 일이 일상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기술 공개는 단순한 엔진 출시를 넘어 웹이 입체적인 정보를 담는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평면적인 인터넷 환경에서 벗어나 진정한 공간 지능의 시대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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