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버렸나?” 리비안 R2 출시 전 공장 토네이도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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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0 23:45
기사 3줄 요약
- 1 리비안 R2 생산 공장 토네이도 습격으로 지붕 파손
- 2 인명 피해 없으나 건물 가동 일시 중단 및 복구 중
- 3 수익성 개선 핵심 모델인 R2 출시 일정에 관심 집중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야심 차게 준비한 차세대 모델 생산 기지에 자연재해가 덮쳤습니다. 일리노이주 노멀에 위치한 공장이 지난 주말 강력한 토네이도에 직격당해 시설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세대 SUV 모델인 리비안 R2를 생산할 건물 지붕이 크게 망가졌습니다. 리비안 측은 현재 피해 규모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이번 주 중 가동 재개를 목표로 복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리비안 R2 운명은 어떻게 될까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토네이도는 리비안 공장의 핵심 구역인 빌딩 2를 강타했습니다. 이곳은 리비안이 회사의 미래를 걸고 준비 중인 보급형 전기차 리비안 R2의 물류와 생산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리비안은 이번 사고로 해당 건물의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다른 생산 시설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전체 생산 공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리비안 R2는 테슬라 모델 Y와 경쟁하기 위해 약 4만 5천 달러라는 공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리비안은 현재 매 분기 막대한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이번 모델의 성공이 회사의 생존과 직결된 상황입니다.적자 탈출을 위한 마지막 승부수
리비안은 지난 5년 동안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막대한 자본을 투자해 왔습니다. 리비안 R2가 대량 생산 체제에 들어가면 비로소 규모의 경제를 달성해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알파뷰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리비안 R2의 연간 수요를 최대 33만 대 이상으로 예측하며 높은 기대를 보입니다. 이는 리비안의 시장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수치로 평가받습니다. 리비안은 이번 사고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출시 일정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만약 출시가 늦어진다면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을 수 있어 이번 주 내 공장 정상화 여부가 매우 중요합니다.새로운 공장 건설과 향후 전망
리비안은 현재 일리노이 공장 외에도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에 약 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2028년부터 가동될 이 공장은 리비안 R2와 새로운 해치백 모델인 R3의 전초 기지가 될 예정입니다. 아마존이 리비안의 지분 13.3퍼센트를 보유하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전문가들은 리비안이 이번 위기를 빠르게 극복한다면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기회는 여전히 충분하다고 분석합니다. 이번 토네이도 사고는 리비안에 예기치 못한 시련을 안겨주었지만 구성원들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리비안이 자연재해라는 악재를 딛고 성공적인 리비안 R2 출시를 이뤄낼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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