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6배 아껴” 구글이 공개한 AI 기술 터보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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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1 05:44
기사 3줄 요약
- 1 구글과 카이스트 연구진이 AI 메모리 6배 압축 기술 공개
- 2 데이터 좌표계를 바꿔 성능 저하 없이 연산 속도 8배 향상
- 3 인공지능 비용 절감과 대중화 이끌 핵심 기술로 평가
구글 리서치와 카이스트 한인수 교수팀이 인공지능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터보퀀트라는 이름의 이 기술은 인공지능의 메모리 사용량을 6배나 줄여줍니다.
덕분에 인공지능 연산 속도는 이전보다 최대 8배까지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인공지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한 셈입니다.
인공지능이 메모리 먹는 하마였네
인공지능 모델은 단어의 의미를 고차원 숫자의 집합인 벡터로 이해합니다. 모델이 똑똑해질수록 이 숫자의 양이 방대해져 메모리에 큰 부담을 줍니다. 특히 긴 문장을 기억하는 공간인 케이브이 캐시가 시스템을 느리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기술은 이 핵심 공간을 효율적으로 압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데이터를 보는 각도를 완전히 바꿨어
연구팀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인 좌표계 자체를 새롭게 재설계했습니다. 기존 방식은 가로와 세로 좌표를 모두 저장해야 해서 비효율적이었습니다. 터보퀀트는 데이터를 거리와 방향으로 표현하는 극좌표계를 사용합니다. 데이터가 특정 패턴으로 뭉치는 특성을 활용해 저장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단 1비트로 오차까지 완벽하게 잡았다네
압축 과정에서 생기는 미세한 오차는 큐제이엘 기법으로 해결했습니다. 한인수 교수가 주도한 이 기술은 단 1비트의 정보로 오차를 보정합니다. 추가적인 학습 없이도 원본 인공지능과 똑같은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학적인 원리를 활용해 인공지능 인프라의 효율을 끝까지 끌어올렸습니다.우리 삶이 더 편해지는 계기가 되겠어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기술은 인공지능 대중화의 촉매제가 될 전망입니다. 효율이 좋아지면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 가격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같은 기기에서도 더 강력한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일상에 인공지능이 더 깊숙이 들어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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