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독 이제 끝?” 폰 끄고 현실로 등 떠미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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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2 01:06
기사 3줄 요약
- 1 인공지능 SNS 본드가 스마트폰 중독 해결사로 등장
- 2 게시물 분석해 맛집이나 공연 등 현실 활동 추천
- 3 광고 대신 데이터 판매로 수익 내는 혁신적 모델
하루 종일 스마트폰 화면만 보다가 문득 허무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본드라는 이름의 새로운 소셜 미디어가 이런 디지털 중독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현실로 나가도록 유도합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오프라인 활동을 추천하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공간을 넘어 실제 세계의 즐거움을 찾도록 돕는 것이 본드의 핵심입니다.
소셜 미디어인데 폰을 끄라고?
기존의 소셜 미디어는 사용자를 화면에 오래 묶어두기 위해 자극적인 영상만 보여줍니다. 하지만 본드는 사용자가 올린 사진이나 음성 같은 추억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경험을 제안합니다. 사용자가 특정 음식을 좋아한다는 기록을 남기면 근처 맛집을 추천해줍니다.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이 근처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며 외출을 권하기도 합니다. 이런 방식은 둠스크롤링이라 불리는 무의미한 콘텐츠 소비 습관을 끊어줍니다. 디지털 공간에 갇히기보다 현실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도록 돕는 것이 본드의 목표입니다.전문가들이 만든 중독 방지 앱
본드의 개발팀은 틱톡과 트위터 그리고 페이스북 같은 대형 플랫폼 출신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소셜 미디어의 중독성을 잘 아는 전문가들이 해결책을 찾기 위해 뭉친 것입니다. 구글의 제미나이 개발에 참여했던 연구원도 합류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사용자는 언제든 자신의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관리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용자의 소중한 추억이 안전하게 보관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광고 없이 돈을 버는 신박한 방법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플랫폼 내에 짜증 나는 광고가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본드는 광고 대신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인공지능 학습용으로 판매해 수익을 얻는 모델을 제시합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일상 데이터를 기업에 빌려주고 정당한 라이선스 비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디노 베치로비치 본드 대표에 따르면 이는 사용자에게 데이터 주권을 돌려주는 혁신적인 방식입니다. 기업은 양질의 데이터를 얻고 사용자는 수익을 창출하는 상생 구조를 목표로 합니다. 광고로 도배된 기존 시장의 틀을 완전히 깨버리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기술
본드는 앞으로 다양한 쇼핑 사이트와 연동하여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추천할 계획입니다. 억지로 물건을 파는 광고가 아니라 삶의 질을 높여주는 진정한 제안을 추구합니다. 이런 변화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길러줍니다. 기술이 인간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시 현실 세계로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결국 본드는 단순한 앱을 넘어 새로운 소통의 방식을 우리 사회에 제안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 진짜 세상을 만나는 즐거움을 본드와 함께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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