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걸리던 일 1분 만에?” 구글 크롬 제미나이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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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1 08:45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인공지능 제미나이 탑재한 크롬 국내 정식 출시
- 2 사이드 패널로 웹 서핑 중 요약 및 구글 서비스 연동
- 3 나노 바나나2 모델로 브라우저 내 이미지 생성 가능
구글이 인공지능을 브라우저에 직접 넣은 제미나이 인 크롬 기능을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이제 웹 서핑을 하다가 창을 닫지 않아도 인공지능 비서의 도움을 즉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최신 모델인 제미나이 3.1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데스크톱과 아이폰 환경에서 우선적으로 이 놀라운 기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에 있는 아이콘만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화면 옆에 사이드 패널이 나타나며 제미나이가 대기 상태로 들어갑니다.
여러 창을 오가는 번거로움이 사라질까?
이제는 웹 서핑의 흐름을 끊지 않고도 다양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긴 글을 요약하거나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일도 사이드 패널 안에서 모두 가능합니다. 구글의 다른 서비스와 연동되는 기능도 강력합니다. 지메일이나 지도 그리고 유튜브 같은 앱을 따로 켜지 않아도 크롬 안에서 이메일을 쓰고 보낼 수 있습니다. 여러 쇼핑몰의 정보를 한눈에 비교하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흩어져 있는 제품 정보를 하나의 표로 정리해주니 쇼핑 시간이 훨씬 짧아질 전망입니다.그림까지 그려주는 똑똑한 브라우저라고?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미지 생성 모델인 나노 바나나 2의 탑재입니다. 채팅창에 명령어를 입력하면 웹에 있는 이미지를 즉석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가구 배치를 미리 해보는 등 공간 디자인 작업도 브라우저 내에서 완결됩니다. 별도의 편집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누구나 전문가처럼 이미지를 다룰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됩니다. 화면에 떠 있는 내용을 인공지능이 즉시 읽고 분석해서 필요한 답을 찾아줍니다.개인정보는 정말 안전하게 지켜지는 거야?
구글은 보안 설계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능 모델을 미리 훈련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민감한 작업은 반드시 사용자의 마지막 확인을 거치게 됩니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일정을 추가할 때 인공지능이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뒀습니다. 보안 취약점을 상시 점검하기 위해 자동화된 레드팀 훈련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안심하고 인공지능 비서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입니다.인공지능 비서가 바꿀 우리의 미래는?
이번 국내 출시는 호주와 일본 등과 함께 진행된 글로벌 3차 업데이트의 결과입니다. 한국을 시작으로 지원 지역과 언어를 계속 넓혀갈 예정이라고 구글은 밝혔습니다. 앞으로는 복잡한 검색 대신 인공지능에게 물어보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정보 탐색과 업무 처리가 이전보다 훨씬 쉽고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브라우저에 내장된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됩니다. 이제 크롬은 단순한 웹 브라우저를 넘어 똑똑한 인공지능 비서로 진화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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