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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AI가 다 한다?” 원티드랩 전은광 팀장의 미래 예언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2 21:15
“코딩은 AI가 다 한다?” 원티드랩 전은광 팀장의 미래 예언

기사 3줄 요약

  • 1 AI가 스스로 코딩 고치는 자기개선 시대 열린다
  • 2 원티드랩 AX 플랫폼 엔노이아로 기업 혁신 지원
  • 3 AGI 시대 인간 역할은 문제 설정하는 개척자
원티드랩이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와 기업의 변화를 보여주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전은광 AI 기술팀 팀장은 인공지능이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파트너가 되는 과도기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200명이 넘는 개발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인공지능 에이전트 시대의 새로운 통찰을 공유했습니다. 전은광 팀장은 기술과 현실의 간극을 줄여 성공적인 기업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I가 스스로 코드를 고치는 시대가 왔다

최근 인공지능은 스스로 코드를 생성하는 단계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생성한 코드의 오류를 직접 진단하고 수정하며 더 나은 구조를 제안하는 과정까지 반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자기개선 루프라고 부르며 인공지능이 스스로 보정하는 체계를 의미합니다. 개발자의 역할은 직접 코드를 구현하는 사람에서 방향을 설정하고 결과를 검토하는 사람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전은광 팀장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수학이나 코딩처럼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분야에서 강력한 성능을 보입니다. 세상의 많은 현상이 수학으로 해석될 수 있기에 이러한 기술은 다른 분야로 빠르게 확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채용을 넘어 기업 전체를 혁신한다

원티드랩은 기존의 채용 특화 플랫폼 이미지를 벗어나 기업 전체의 인공지능 전환을 돕는 전문가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4월 중에 새로운 플랫폼인 엔노이아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엔노이아는 기존의 기업용 인공지능 솔루션인 원티드 LaaS의 새로운 브랜드 이름입니다. 전은광 팀장은 인사 부서에 국한된 서비스라는 한계를 넘어 전사적인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업은 많지만 실제 운영 단계에 머무는 곳은 적습니다. 원티드랩은 사내 프로그램으로 쌓은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는 법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스스로 오류를 분석하면 불필요한 계산 과정이 줄어듭니다. 이는 기업 입장에서 투자 대비 수익률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비용 절감 방법이 됩니다. 단순히 계산을 많이 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처리하여 실패 지점만 다시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은광 팀장은 실무에서 인공지능의 자기개선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결정하는 인간의 가치 판단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인간은 인공지능이 해결할 문제를 설정하는 개척자이자 전체 과정을 관리하는 지휘자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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