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조 원 쏟아붓는다” 새만금이 AI·수소 천국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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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2 21:59
기사 3줄 요약
- 1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원 투자해 AI 도시 구축
- 2 5조 8천억 원 투입한 데이터센터로 자율주행 선점
- 3 16조 원 경제 효과와 7만 명 고용 창출 기대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약 9조 원을 투자해 첨단 산업 도시를 만듭니다. 이번 투자는 로봇과 인공지능 그리고 수소 에너지를 결합한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7일 새만금에서 열린 투자 협약식에 직접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은 현대차그룹의 전시관을 둘러보며 미래형 도시 구상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AI 데이터센터가 새만금의 두뇌가 된다
전체 투자액 중에서 약 5조 8천억 원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 사용됩니다. 이 센터는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필요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저장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이곳에서 확보한 현장 데이터를 인공지능 학습에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의 성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로봇 공장과 수소 에너지가 만난다
새만금에는 연간 3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로봇 전용 공장과 부품 클러스터도 들어섭니다. 4천억 원을 투입해 무인 운반차와 자율주행 물류 로봇을 위한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약 1조 원 규모의 수전해 플랜트를 새롭게 건설합니다.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깨끗한 수소를 만들고 이를 트램이나 버스 같은 교통수단에 공급합니다.깨끗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확보
태양광 발전 사업에도 1조 3천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합니다. 이는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전략을 뒷받침하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을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에는 인공지능 수소 시티를 조성해 미래형 도시의 표준 모델을 제시합니다. 교통과 물류 그리고 안전 등 도시 운영 전반에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방침입니다.16조 원의 경제 효과와 일자리 창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약 16조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약 7만 1천 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정부도 이번 사업이 성공하도록 규제 완화와 행정 절차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새만금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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