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걸릴 공사를 3달 만에?” 엔비디아 루빈 품은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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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5 17:35
기사 3줄 요약
- 1 엘리스그룹 3개월 만에 짓는 이동형 데이터센터 전격 공개
- 2 엔비디아 최신 베라 루빈 지원 및 냉각 효율 2배 향상
- 3 반값 수준 GPU 요금제와 자체 모델로 글로벌 시장 공략
3개월 만에 뚝딱 짓는 데이터센터가 있다
엘리스그룹이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들은 최근 열린 간담회에서 이동형 모듈러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생태계 강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시설보다 훨씬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는 2년 이상이 걸리지만 이들의 시설은 단 3개월 만에 완공이 가능합니다.효율을 극대화한 국산 냉각 기술
엘리스그룹의 설명에 따르면 아시아 최초로 장비를 직접 물로 식히는 기술을 도입하여 효율을 높였습니다. 이 방식은 뜨거워진 장비를 효과적으로 제어하여 에너지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력 효율 지수를 1.1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일반적인 시설의 평균 수치가 2.3인 점을 고려하면 운영 비용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습니다. 전력 효율 지수는 전체 사용 전력 중에서 실제 장비가 쓰는 전력의 비율을 뜻합니다. 이 수치가 1에 가까울수록 전력 낭비가 거의 없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베라 루빈까지 품은 압도적인 성능
엔비디아의 최신 칩인 베라 루빈을 지원할 수 있는 설계도 이미 마쳤습니다. 랙 하나당 230킬로와트 수준의 높은 전력을 감당할 수 있는 고밀도 인프라를 갖출 예정입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시설들은 무게나 하중 문제로 이러한 첨단 장비를 도입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설계 단계부터 이를 반영하여 최신 기술을 빠르게 수용할 수 있습니다.사용자 부담을 확 줄인 혁신 요금제
사용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춰주는 혁신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도 함께 운영합니다. 국내 최초로 남는 자원을 활용한 요금제를 도입하여 기존보다 50퍼센트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장비를 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로 기업들을 돕습니다. 이를 통해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구조를 완성했습니다.글로벌 시장과 상장을 향한 도약
엘리스그룹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 진출과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인공지능 인프라 경쟁력은 단순히 장비를 많이 가진 것이 아니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앞으로 차세대 데이터센터가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산 기술로 완성한 인프라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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