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산업/비즈니스

“명함만 주고받는 행사는 끝?” 도쿄 ‘스시테크’에 6만 명 몰린 이유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2 04:56
“명함만 주고받는 행사는 끝?” 도쿄 ‘스시테크’에 6만 명 몰린 이유

기사 3줄 요약

  • 1 도쿄 빅사이트에서 6만 명 규모 스시테크 도쿄 개최
  • 2 AI 매칭 앱 활용해 사전에 1만 건 비즈니스 미팅 확정
  • 3 대기업이 스타트업에 과제 던지는 역피칭으로 거래 활성화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가 단순한 구경거리를 넘어 실질적인 돈이 오가는 거래소로 변신합니다. 2026년 4월 27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혁신가들이 모여 미래를 설계합니다. 기존의 따분한 컨퍼런스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6만 명의 발길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명함만 주고받던 관행에서 벗어나 실제 계약이 성사되는 현장을 지향합니다.

AI가 잡아주는 1만 번의 미팅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사전에 조율된 1만 건의 비즈니스 미팅에 있습니다. 전용 앱에 탑재된 인공지능이 참가자들의 성향을 분석해 가장 잘 맞는 파트너를 추천해줍니다. 미팅 공간도 대폭 늘려 현장에서 즉시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큐알 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명함 교환 방식은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연결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대기업이 스타트업에게 제안하다

과거에는 스타트업이 대기업의 눈에 들기 위해 줄을 섰지만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기업이 무대에 올라 스타트업에게 자신들의 고민을 해결해달라고 요청합니다. 로마와 같은 주요 도시 정부도 참여해 도시 문제를 해결할 기술을 공개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피칭 방식은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 세계가 도쿄로 향하는 이유

참여하는 750개 스타트업 중 절반 이상인 400개가 해외에서 온 혁신 기업들로 구성되었습니다. 49개국 도시 리더들이 함께하며 국가의 경계를 허무는 거대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현장에 직접 가지 못해도 스태프가 대신 돌아다니며 실시간 소통을 도와주는 서비스도 운영합니다.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전 세계 누구나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미래를 바꾸는 비즈니스 허브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62개의 파트너 기업이 참여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네트워크를 넓힐 좋은 기회입니다. 일본 시장 진출을 꿈꾸는 기업들에게는 가장 효율적인 창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AI가 비즈니스 미팅 상대를 매칭해주는 것, 찬성?

댓글 0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