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산업/비즈니스

“콜옵 출시일 제외” 게임패스 가격 23% 인하 결정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2 06:02
“콜옵 출시일 제외” 게임패스 가격 23% 인하 결정

기사 3줄 요약

  • 1 게임패스 가격 23% 인하 결정
  • 2 콜 오브 듀티 출시일 제공 중단
  • 3 수익성 개선 위한 가성비 전략 전환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게임패스 가격을 전격 인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인기 게임인 콜 오브 듀티 신작을 출시일에 바로 즐길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엑스박스 CEO 아샤 샤르마는 최근 구독료가 너무 비싸졌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사용자들이 더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게임패스 가격 진짜 내려가는 거야

구독 종류기존 가격변경 가격인하율
게임패스 얼티밋29.99달러22.99달러약 23%
PC 게임패스16.49달러13.99달러약 22%
미국 기준으로 게임패스 얼티밋 가격은 월 29.99달러에서 22.99달러로 내려갑니다. 약 23%나 저렴해지는 셈이라 게이머들의 지갑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PC 게임패스 역시 기존 16.49달러에서 13.99달러로 약 22% 인하됩니다. 최근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줄줄이 가격을 올리는 상황에서 매우 이례적인 행보로 보입니다.

콜 오브 듀티 출시날 못 하는 이유

이번 가격 인하의 대가는 바로 대작 게임의 출시일 접근권 박탈입니다. 앞으로 콜 오브 듀티 신작은 출시 당일 게임패스에서 공짜로 만날 수 없게 됩니다. 신작을 바로 즐기려면 게임을 따로 구매해야만 하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신작 게임은 출시 후 다음 연도 홀리데이 시즌이 되어야 구독 서비스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손해를 본 걸까

블룸버그 통계에 따르면 신작을 구독 서비스에 풀면서 약 3억 달러의 판매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예상만큼 구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같은 규제 당국의 따가운 시선도 이번 결정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독점 논란을 피하면서도 기업의 수익성을 챙기려는 전략적인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이제 게임패스는 최신작을 가장 먼저 하는 곳보다 가성비 도서관에 가까워집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백 개의 게임을 즐기고 싶은 라이트 유저에게 훨씬 유리한 조건입니다. 넷플릭스나 유튜브 프리미엄이 가격을 올리는 시대에 이뤄진 마이크로소프트의 파격적인 실험입니다. 게임 시장의 구독 모델이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지 업계 전체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게임패스 가격 인하, 신작 포기할 만한 가치 있나?

댓글 0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