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기술/연구

“대기업 줄이탈” 국가대표 AI, KT도 결국 포기했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3 18:33
“대기업 줄이탈” 국가대표 AI, KT도 결국 포기했다

기사 3줄 요약

  • 1 KT와 코난, 국대 AI 프로젝트 불참
  • 2 스타트업 간 2파전 경쟁구도 재편
  • 3 과기부 사업 흥행 실패 우려 커져
국가대표 AI 프로젝트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유력한 후보였던 대기업들이 줄줄이 참여를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한국형 인공지능의 미래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입니다.

대기업들은 왜 떠났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KT와 코난테크놀로지가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 프로젝트 대신 자체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당장의 수익성과 회사 내부의 상황을 우선시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이미 네이버와 카카오도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한 상태입니다. 국내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이 빠지면서 '국가대표' 타이틀이 무색해졌습니다. 기업들은 각자의 생존 전략을 짜느라 정부 사업에 눈돌릴 틈이 없습니다. KT는 참여는 안 하지만 기술력 강화에는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코난테크놀로지 역시 기존에 잘하던 공공 분야 사업에 주력합니다. 무리한 경쟁보다는 잘하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남은 자들의 전쟁

이제 빈자리는 패기 넘치는 스타트업들이 채우게 될 전망입니다. 업계 소식에 따르면 트릴리온랩스와 모티프테크놀로지가 거론됩니다. 이들은 잃을 것이 없는 만큼 사활을 걸고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기존에 선정된 팀들과의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등이 이미 1차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새로 들어올 스타트업이 과연 이들과 대등하게 싸울지 주목됩니다. 이번 경쟁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스타트업들은 빠르고 유연한 기술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빠진 판에서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지 기대가 모입니다.

앞으로의 운명은

추가 모집은 오는 2월 12일에 최종 마감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두고 우려를 표합니다. 평가위원 과반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추가 선정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적임자가 없다면 기존 팀만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는 어떻게든 한국을 3대 AI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이번 대기업 줄이탈 사태가 오히려 기회가 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국가 AI 프로젝트, 대기업 참여 강제해야 하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