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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놓치면 끝장..” 미국이 작심하고 경고한 AI 격차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7 04:33
“지금 놓치면 끝장..” 미국이 작심하고 경고한 AI 격차

기사 3줄 요약

  • 1 백악관, AI발 빈부격차 심화 경고
  • 2 미국 투자액, 유럽연합의 9배 달해
  • 3 한국, 골든타임 놓치면 도태 위기
미국 백악관이 최근 충격적인 보고서를 발표해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는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가의 부를 결정짓는 핵심이 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마치 산업혁명 때 기계를 먼저 도입한 나라가 부자가 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만 뒤처지고 있는 걸까

보고서는 AI 준비가 된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 사이에 ‘거대 분기’가 일어날 것이라 예고했습니다. 거대 분기란 국가 간의 경제적 격차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벌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미국은 이미 AI 투자로 GDP를 끌어올리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민간 AI 투자액은 유럽연합 전체 합계의 9배가 넘습니다. 자본과 데이터, 인재가 모두 미국으로 쏠리며 ‘AI 초강대국’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준비되지 않은 국가들은 경제적 재앙을 맞이할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월급 통장이 위험해진다

AI가 가져올 격차는 국가 간의 문제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보고서는 임금, 기업, 지역 간에도 심각한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전문 기술을 가진 사람은 몸값이 뛰겠지만 단순 업무 종사자는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이는 대량 실업보다는 월급의 양극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거대 기업은 AI로 더 강력해지지만 중소기업은 도태될 위험도 큽니다. 잘사는 도시는 더 부유해지고 소외된 지역은 더 가난해지는 악순환이 우려됩니다.

한국에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한국에게 주어진 골든타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이미 미국은 AI 인프라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관리하며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AI 모델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회 전체에 AI를 적용해야 합니다. 중소기업과 공공 행정까지 AI가 스며들게 만들어 생산성을 높여야 합니다.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우리는 영원히 기술을 소비만 하는 나라가 될지 모릅니다. 다가올 미래를 위해 국가 차원의 치밀한 전략과 교육 혁신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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